협회에서 유디치과 기자회견 기공사, 정보수집 공문을 보고 ..

협회에서 유디치과 기자회견 기공사, 정보수집 공문을 보고 ..

1.현재 기공계의 가장큰 핵심은 무엇보다 기공수가 입니다.

   초라한 유디치과의 기자회견장 기공사를 찾는다고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
   물론 , 밝혀져야 하겠지요.
   하지만, 이것은 핵심이 아닙니다.
   유디치과는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치과의사협회가 유디를 제일의 타킷으로 간주하였기에, 그냥 내버려두면 됩니다.
   기공인이 대한치과협회에 일조를 할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권익과 미래를 이 기회를 통해 찾아야 합니다.
   보다더 나은 환경과 수가를 후배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유디가 설사 대한치과협회에 의해 아웃됬다고 한다면,
   그다음은 치과의사협회로 부터 우리에게 무엇이 돌아오겠습니까.
   그들이 우리의 권익과 수가를 생각해줄까요
  
   협회의 임원진은 기공계의 수가인상에 대해 매진해야 한다, 사료되어 집니다.
  
  

2. 중대형 기공소 소장이 협회 임원이 되는것은 현재 기공계의 실정으로 보아 타당치 않습니다.

    지금껏 협회의 임원은 중대형 급 기공소 소장이 대부분 하였지만, 현실의 기공계 실정으로 보아
    문제가 많습니다.
    평생 이뤄 놓은 기공소 규모를 생각한다면,
    어떻게 치과의사들 앞에 나설수가 있겠습니까. 한순간에 모든것을 잃을수도 있지않겠습니까.
    이런경우의 수를 따져본다해도, 중대형급 소장이 임원활동을 하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수렴청청 시대의 기공계라면 몰라도, 현재의 각박한 기공계 분위기는 힘을 발휘할수가 없습니다.
    

3. 젊은 기공인이 등장하여 큰 세력을 쌓아 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세력의 젊은 기공인 등장을 기대합니다.
   그것이 노조이든 협회이든 어떤 명칭이든 상관없이 개혁되고 창의적인 강력한 인재가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30대 후반 내지 40대의 젊고 지혜로운 인재가 나타나길 기원 합니다.
   장기적인 계획과 실천으로 이룰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