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시작하고 쉰적이없는 기공계의 할머니죠.. 6개월전부터 캐드를 시작했는데.. 첨엔 모니터 보는자체가 힘들어서 어질어질 거리더라구요.. 시간이 좀흘러 이제는 아주 조금 능숙해 줬어요.. 그동안 쉼없이 달렸던 나의 아날로그의 일이 디지털에서 초보자보다는 속도가 붙는것같아 조금 위안도 받고 하는데요.. 일일이 손작업했던것이 캐드를 배우고나니.. 아날로그 일이 참~~ 힘든일이였구나 싶네요.. 기공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여~~ 아날로그 하는 그대들이여~~ 진정한 기공계의 고수들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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