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이스 오팩입니다. 조기온도 설정을 잘못해 약간의 트러블이 있네요..
2차 오펙입니다.매끄러운게 마음에 드는군요.. 쓸때마다 믹싱을 해야 한다는
익숙한 스타일로 파우더 배열을....
전용액인데, 증류슈보단 점도가 약간 있기는하나 너무 묽은것 같습니다. 점도가 높은 액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냥 세가지회사 전용액입니다. 중간에 있는 회사게 좋더군요
A3.5로 빌드업 해봅니다.
1차소성후 상태구요.파이널900도 소성에 약간은 오버된듯한 느낌입니다
설면을 보여주고 있구요, 수축정도는 술자에 의해 약간 다른지만 일반 파우더 수축량 정도군요
글레이징 파우더 입니다.
스테인이 특히하게 페이스트 상태로 나옵니다. 나름 편합니다
2차소성후 표면 상태 입니다. 이것 역시 약간은 오버 된듯 합니다.온도 조절을 해야 겠군요...
아직 사용한지는 얼마되진 않치만 몇케이스 한 결과물들은 아직 이상은 없습니다
차든차근 꼼꼼히 써보면서 다시한번 자세하게 사용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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