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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1.13 00:00

치과기공사의 현실과 미래

조회 수 15657 추천 수 4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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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기공사의 현실과 미래


우리는 지금 공포에 쌓이고 있다.

점점 치과기공소의 힘든 경영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치과기공소 운영자라면 누구나 불안한 현실을 염려하고 있고, 미래 치과기공사의 비젼을 향한 

명확한 전략도,,,, 훌륭한 리더도,,,,, 대안조차 없는 실정이다.

왜 우리의 현실이 이러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가?

대한치과기공사협회와 서울시치과기공사회를 포함한  16개지부의 무관심/무책임한 기공료 현실화 정책과 덤핑 기공소의 무차별적인 영업행위로 인한 나머지 치과기공소의   열악한 경영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들수가 있을것이다.


1. 덤핑문제

우리나라 생태계를 파괴하는 황소개구리를 제거하려는 환경단체의 노력처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와 서울시치과기공사회를 포함한 16개 시도지부는 출혈적인 기공료 덤핑으로 치과기공계의 시장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소수기공소의 덤핑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중단시켜야 한다.

* 손익분기점을 지난 박리다매는 일시적으로 이익률이 상승할수있지만 , 대량 제품생산을 위한 덤핑 기공수가를 남발하게되면 치과의사들에게 기술차별화에 대한 인식이 저하되고 중,소 규모의 

치과기공소마다 개별 실력에 대한 기술수준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즉,출혈을 마다한 제품 경쟁으로 말미암아 치과보철 제품수준을 떨어뜨릴것이며 결국 전국 치과기공소의 경영악화에 불씨가 될것이다.

또한 가격경쟁으로 인하여 기공사 개인 하루일량이 초과되면 낮은 품질의 제품생산으로 이어지고 

낮은 품질의 치과보철물이 환자구강에 장착될 경우  환자와의 의료분쟁이 심화되는 악순환의 원인을제공할것이다.

이런 악순환이  국민 구강건강에 해를 미칠 뿐만 아니라 치과기공소 직원들은  하루 8시간 초과 근무로 되기 쉬우므로 기공소 운영에 많은 부담을 가져올 것이다.

현재 모든 대기업의 이익의 극대화는 하청업체로 부터 추구하고 있고, 

우리 치과와 치과기공소의  생태계도 이와 다를바가 없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박리다매로 상도를 흐리며 많은 동종업의 이미지 훼손하고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치과기공사는 더이상 양심을 파는 행위를 금지해야 할것이다.


2. 기공료 현실화 문제

대한치과기공사협회에서 주관하여 각 치과기공소 회원이 비용을 부담한 치과기공료 원가계산 사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치과기공료 인상 방안이 없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 현재 치과기공계 시장은 무정부 상태나 다름이 없다.

 많은 공을 들여 잘 차려놓은  밥상을  빼앗고, 다 삼켜 버리는  덤핑기공소에 의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치과기공료는 치과의사협회, 치과의사가 스스로 절대 올려 주지 않는다.

우리 치기공인 스스로 정당성을 요구하고 권리를 찾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청업의 지배구조를 이용한 과열경쟁을 유도하여 치과기공료 인하를 유도하고, 억압하고 있다.

치과기공사들을 대변하고 중심으로 이끌어야할 대한치과기공사협회가 현실을 방관한다면 누가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단 말인가?

대한 치과치공사협회장, 서울시치과기공사회장의 선거 때마다 공약은 “기공료 현실화” 외치고 당선되지만, 정작 당선이 되면 가장 중요한 정책에 습관처럼 외면하고 방관하고 있다.

정책을 실행에 옮길 수 없는 거짓공약을 했다면 회원들에게 사죄하고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 서울시치과기공사회장 및  전국 15개 시도지부장은 사임할 것을 권고한다.

(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의 지원 없이 기공수가를 지키려는 일선의 회원들은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은 일 년에 삼천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삼년간 지급되는  이 활동비는  일반회원회비의(6.500원)  “일만 오천 명”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무를 잘하라고 전국 대표자와 일반회원이 내는  회비가 결국 협회회장과 지부장을 지원하는 돈이었는지 우리 모두 생각해 봐야한다.

우리는 지금 회원이 간절히 원하는 정책과 공약을 실행에 옮겨 회원들의 고통을 해결하는 수장을 원한다.

대한치과치공사협회장은 일반행사도 중요하지만 우리 3만 치과기공사의 권리를 찾는데 의무를

다하길 바란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 서울시치과기공사회장과 15개시도지부장은  저가 덤핑기공소를 방관하지 말고, 부당 저가 치과기공료로  출혈 경쟁을 조장하는 기공소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여 그 치과기공소의료 원가를 알아내고 개선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베리륨의 금속에 대한 문제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에서 정책을 세워 대항하지않고 장단 맞추고 춤추는 모습이 안타까울따름이다.

치과의사협회와  유디네트워크의 싸움의 한 면이고 정작 중요한 원가싸움은 하지 않고 있다.

치과의사들은 치과진료 원가를 국민이 알면 안 되지만, 치기공사들은 치과기공원가를 알려서라도 

권리를 찾아야 하고 국민 안으로 다가가야할것이다.

“민생을 위하여 일하는 정부”여야 되는 것처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와  16개시도지부는 회원이 무엇을 원하고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인지 대처를 해야 한다.

그리고 치과기공사의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꾸준히 교육하고, 치과의 모든 유관지에 기공료 현실화에 대한 필요성, 당위성을 치과기공사협회와 서울회 및 각 지부는 회원들의 인식을 위한 인터뷰, 컬럼 등 여러 가지 다양한 기사와 치과의사와의 포럼도 활용할 수 있는 충분한 유권해석 및 의료법에 대한 지식을 쏟아야 한다.

또한 저질화 되고 있는  치과기공료에 대해 이로인해 피해를 볼수있는  국민들에게 일간지 및 여러 매체를 통해 호소를 해야할것이다! 

치과기공료의 원가와 치과의료수가에 대한 보철물 제작과정, 환자 치료과정등을 국민이 상세히 안다면 국민의 반응이 어떨지 사뭇 궁금하다.


3. 치과기공소의 경영 문제

2011. 7월부터 주 40시간 근무제, 퇴직금제, 4대 보험제 (고용, 산재, 의료, 연금), 외무(배달)의 최저 임금제등 여러가지로 인하여 우리 치과기공소는 법에 저촉될 점들이 많다.

치과기공료의 원가의 현실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치과기공소의 운영은 어디로 갈 것인가?

* 법으로 한정된 시간에서 치과기공사가 생산할수있는 보철물이 한계가 있고, 정성을 다해 만든 고급  보철물 수가도 일반수준의 보철물수가와 큰차이가 없어    인건비, 재료비, 고정비, 유동비, 세금, 감가상각비 등을 소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중소기업체도 비교도 안 되는 치과기공사의 초봉 수준은 이직과 전직으로 인력수급의 악순환, 치과기공소의 조직분산 및 기술노하우 재 이전 반복등 원활한 경영이 쉽지 않다.

치과기공물은 기성복처럼 대량 생산하는 제품이 아니고, 개개인 환자마다의 구강구조, 구강조건에 대한 심미와 기능을 재현하고자 기술적인 능력을 겸비한 치기공사들이 많은 정성이 필요한 직업이다.


4. 전국 20개 대학의 치기공과 교수의 사명

치기공사의 국가고시 합격률, 치기공사의 취업률, 외국으로 치과기공사의 유리한 취업조건, 고 임금 등 학생들의 꿈은 현장 실습으로 인해 현실과 다른 것을 인식하기 시작한다.

취업하면 몇 개월 만에 현실과 꿈은 멀어지고, 저임금 /과도한 업무 시간으로 대학교육과 

상이한 현실에 대한 책임을 각 대학(교) 교수들은 알아야 한다.


각 대학의 입학생들이 치기공사의 어려운 현실과 불안한 미래를 알아가고 있는 과정이고, 더 나아가가까운 일본과 같이 치과기공과 입학생 지원이 줄어들 것이다.

치과기공사가 갖고 있는 현안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 전달, 개선방향, 치기공사의 현실과 타개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교육하고, 치기공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방향도 제시할 수 있는 진정한 실학자가 되길 바란다.

국가는 국익의 발전을 위해 기술자 보호와 세계적인 기술 수준을 위해 더 나아가야함에 있어서, 기술자 보호와 기술발전을 위해 정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각 대학의 학자들은 보고서 및 연구논문으로 국가정책으로 반영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5. 장인정신

플라톤은 “장인은 어떤 일이든 대충 일하기를 거부하고 최고의 경지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장인의 기예를 구현하는 품질은 시장 밖에서 인간을 볼 줄 알 때 시장이 우리 사람들에게 이롭게 쓸 수 있을 것이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물질만능 주의는 극에 달해 “일” 자체를 위해 열심히, 훌륭히 일하는 장인적 정서가  먼 옛날 이야기로 된다면  우리 치과기공사의 미래에 어두운 그림자를 보게 될 것이다.

선진국은 기술자 양성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익을 얻지만, 우리나라 기술자는 수준 높은 기술력을 발휘하는 장인들도 이대로 시장 원리에 의해 공장형 의료산업으로 대량으로 제조하는 치과 보철물로 방치 한다면 환자 개개인의 구강조건에 맞는 보철물은 얻기 힘들 것이다.

장인의 운명이 이대로 끝날 것인가?

도예가는 흙에서부터 시작으로 정성으로 도자기를 만들고 가마에서 수십 시간을 구우며 자신이 만족하지 않은 도자기를 깨서 버리는 장인들의 마음으로, 치기공사들도 최상의 보철을 제작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치과보철 기술을 습득하고 연마한다.

보이지 않는 환자를 위하여 우리나라 구강 보건에 기여를 하고 열심히 생업을 위해 정진하는 치기공사들과 비교하여, 흙과 가마를 구입하고 일꾼을 고용하여 영업에만 몰두하며 덤핑으로 시장을 장악하며 치과기공계를 어렵게 만드는 치과기공사를  치과기공사라고 인정할 수 있는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90년대부터 수많은 세미나, 외국연수, 학술대회 등으로 인하여 치과기공 임상수준이 많은 발전이 되었으며, 최신장비도 세계적인 수준이다.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기술력을 갖춘 치기공사 장인도 많다.

개개인의 환자를 위해 맞춤 보철을 공장에서 대량으로 제작될 수 없고 많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많은 돈을 지출하여 치료하는 환자들의 보철물을 양심으로 제작하는 치기공사가 많기 때문이다.


40년이 넘은 치기공계는 치과의 지배구조에 의한 “하청업체”로 전락하여 치과에서 환자에게 우리가 일한 정당한 치과기공료의 몫까지 받아 그 것마저 치과의 수익으로 보는 의사들은, 대기업이 하청업자들을  쥐어짜 이득을 챙기는 것과 같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한 치과의사의 몫은 당연히 높을 수 있으나, 우리가 일한 노동의 댓가를

빼앗지 말라는 것이다.


환자에게 치과기공수가를 제외한 진료수가만 받아야 될 것을 

기공료까지 치과의사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의약분업으로 인하여 대형병원의 매출은 20%-30%가 감소된 사례를 알고 있다.

치과 의료수가나 기공수가를 의약분업과 같이 시행이 된다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본다.

치과의사는 환자에게 의료수가에 대한 보철물 원가를 설명 할 수 없다. 비교가격을 환자가 이해할지 의문이며 결국, 수가에 대한 문제는 치과의사가 해결할 수 없다.

치과기공사 스스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치과의사는 치기공사의 열심히 일한 치기공물마저 의사의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은 치기공사의 노동력까지 뺏는 것이다.


6.끝으로 오랜 기간 기공소를 운영하며 부와 명예를 쌓은 치과기공계 원로는 어려운시기의 

후배 치과기공사의 미래를 위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후배 치기공사들에게 좋은 환경으로 개선하고 지원하기보다  도리어 덤핑으로 일관하고 심지어 

지방까지 후배들의 시장을 빼앗는 탐욕은 원로가 할 짓이 아니다.

우리 업계에서 후배를 통해서 부를 쌓으며 나름대로 인생을 살았다면, 100년도 못사는 삶인데 

나이 70에 가까워도 후배들의 몫까지 빼앗는 것에 후배들은 대선배를 존경할지 궁금하다.

권력에 미친 사람은 권력만 보일 것이고, 도박에 미친 사람은 화투장만 보일 것이고, 

돈에 미친 사람은 돈만 보일 것이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지....

치기공사의 미래는 우리 스스로 지키고 만들어야 될 것이다.

 

 

 

 

                           두서 없이  몆 자 적었습니다.   


                                   행복하십시요.


             치과기공료 직접수령하는  그날까지  투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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