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않돼!!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라는 말씀들
아마도 조선 시대 이전부터 있어 왔을 말일 거 같은데요.
무엇이 않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묻고 싶네요.
후배들의 앞날을 위해 진정으로 바라거나 바꿔졌음 하는게 있으시면 한 말씀식만
부탁드려 봅니다.
저는 우선 인사는 좀 하고 지냈음 하는게 바라는 점이네요. 출근 해서 "안녕하세요" 한 마디를 부끄럽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네요..ㅎㅎ
PS: 혹 댓글에 대해 맘 상하거나 욱 하는 후배님들 계시면
쪽지로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