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1/3에 두께가 없어서 프레싱에 스테인만 해서 제작한 케이스입니다
이멕스는 지대치의색, 작업가능 두께, 잉갓의 명도와 불투명도를 이용해서 작업방식을 달리 할수있다는게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담주면 추석이네요
세상은 시끌하지만 가족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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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20:13
[2013년 9월] e.max / V1 stainng tech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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