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년차인데 나간다고는 말씀드렸는데.. 저대신 하실분이 구해지지가 않네요..ㅜ
언제까지 기다려야할까요..;;; 자리매워질때까지 있는게 맞는걸까요..ㅠㅠ
면접 보겠다는 전화도 안 오고 답답하네요?
소장님들과 기사님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제 생각은 한달 정도는 기다려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실 한달이 며칠 안 남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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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9.16 04:29
하 일좀 쉬고 싶은데.ㅠ
조회 수 3152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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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겠지만 기한을 딱 정하시는게 좋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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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한달이구요 그담부터의 본인에 마음에 맏기시면 될듯합니다.
한달만 지키셨다면 욕듣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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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한달정도는 기다려주심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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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다고 말한지가 한 3주정도가 지났다면 추석까지한다고 못을박으세요
긴한을 정해야 깔끔하게 이별할수있어요 흐지부지하면 나중에는 서로 안보게
되고 그럼 서로에게 좋을게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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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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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가 기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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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일하겠다는 날짜를 확실히 정해서 말씀드리세요. 한달정도 기다리셨다면 괜찮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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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잘하고 나오세요 기공계가 너무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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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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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가 지났으니 이제 대화로 잘 협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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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무리가 안좋았습니다. 잘 해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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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한달은 기본적으로 기다려줘야합니다...
그담은 서로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면서 절충하셔야되고요....
한달이후에(월급받고) 그만두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