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안녕하세요 ^^
3개월 반동안의 길고긴 고민끝에 사직서를 냈습니다..
뭐...저야 미친듯이 고민했고....원장님은 어느날 갑자기 날라온 사직서에 놀라셨겠죠...
하지만...저도 한 가정의 아버지이고...
급여나...하는일이나...시간이나...마음적인 여유나...
이렇게 계속 하다가는 도저히 안될것같아...결국에는 사직서썼습니다...
네........지금까지지 Cerec 한다고 했던 기공사입니다..
더 좋아지겠죠...더 잘될수 있겠죠...
가장이기에....큰결심하고...와이프와 상의도 했고...
후회없는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