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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심포지움

by 임불란 posted Oct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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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마지막날입니다.

10월 2일   일하신분도 있고 쉬신분들도 있을겁니다.

내일부터는 또 일상으로 복귀해야겠지요.

다음주에는 대구 심포지움이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은  가장  명망있는 강사진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마도 단일 심포지움으로는 두번다시 만날수없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지금 기공계는 여러 악재앞에 서있습니다.

그냥 넋놓고 있을수도 없고  혼자 나서기도 어렵습니다.

 

배움의 장에서 우리의 현안도 함께 다뤄볼까합니다,

서로에게 진솔한 맘으로 다가갈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분들이 등록해주셨습니다

많은분들이 도와주고 계십니다

많은분들이 보이지 않는곳에서 고생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많은자리가 남아있지는 않습니다

남아있는 몇자리에 동석하실분은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 덴탈 2804   임 불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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