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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루머아닌루머로 뉴스지면을 할애하고있는 모 임플란트 회사대표가 불륜에 주가 하락을 부채질한다는데......
진실이 밝혀져야겠지만... 공인으로서 주변의 유혹및 개인 취향도 개선되어야 하지않나싶습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그저 생존권에 가격할인및 업체 기공물 싹스리라는 뼈아픈현실에 직면해있습니다..( 모회사 커스텀및 상부보펄물까지 ...)이것도 루머인지는 모르지만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거래원장님게서 임플란트업체랑 기공물을 계약했다는 소식에 오늘 월요일 기분이 좋치않습니다..................씁쓸합니다 !!!! ( 설마 이글로 ...ㅠㅠㅠㅠ) 겁이나네요 ㅎㅎ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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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영상 |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 덴탈2804 | 2024.02.27 |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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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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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2804 | 2013.08.01 | 149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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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이 중국 강의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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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상 | 2011.11.07 | 2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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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전국모임 정식공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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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2804 | 2011.11.07 | 3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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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계신분들 테스트 한번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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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2804 | 2011.11.07 | 3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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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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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표(쉼표하나) | 2011.11.08 | 2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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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자녀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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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단지 | 2011.11.09 | 2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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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질문 있습니다. PTM이 정확히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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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 2011.11.10 | 3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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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쓰는 카메라 어떤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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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 | 2011.11.10 | 2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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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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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권(미래소장) | 2011.11.10 | 2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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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타컬리지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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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 2011.11.11 | 3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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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11.11. 금요일) 치과기공사를 위한 문화의 밤 당일입니다.^^ 특별한 날에, 특별한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 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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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경 | 2011.11.11 | 3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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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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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크 | 2011.11.11 | 2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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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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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 2011.11.11 | 3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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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원데이 관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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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붕 | 2011.11.11 | 2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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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와 덤핑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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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 2011.11.11 | 2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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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다매 vs 덤핑" 이 둘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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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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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단지 | 2011.11.12 | 2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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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x up 잘하는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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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테크니션 | 2011.11.12 | 3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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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년차가 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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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풀라 | 2011.11.14 | 3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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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있으면 2년차인데요 NAT 공부를 해보려고하는데 책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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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 2011.11.15 | 2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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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PD수첩 노인 임플란트에 대해 방영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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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고진감래) | 2011.11.15 | 3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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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피디수첩 기공사의 일탈행위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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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용 | 2011.11.16 | 3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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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사들 말만 많았지.....방석 깔아주면 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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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빠이 | 2011.11.16 | 3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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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치기공과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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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닉 | 2011.11.16 | 14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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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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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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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봉 | 2011.11.16 |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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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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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성 | 2011.11.16 | 2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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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 소장님들 께 제발 부탁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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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봉 | 2011.11.17 | 5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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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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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닉 | 2011.11.17 | 2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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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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쪙 | 2011.11.17 | 2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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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ure 보험...혹시 아시는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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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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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글파파 | 2011.11.17 |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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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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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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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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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 2011.11.17 | 2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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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이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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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불란 | 2011.11.17 | 3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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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 하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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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성 | 2011.11.18 | 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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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토링 홍보 [ 여러분 face book을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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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빠이 | 2011.11.18 |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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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무병 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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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테크니션 | 2011.11.18 | 7046 |
뉴스 & 칼럼
기공물(임프란트)이 한동안 뜸해서 거래처를 방문 헀더니 모임플란트업체와 소장이와서 퍠키지 계약을 했다하네요.
우리 기공소역시 덤핑은 아니지만 그리 비싸지도 않은 적정가로 공급 하였지만 임플란트 업체를 등에 업고 영업하는 그 기공소를
당해낼수가 없더군요.
겨우! 마음을 달래고 일하고있는데 이글을보니 분노가 치밀어오름니다(xx놈들)
오늘 아침 뉴스에 무조건 심고만 보는 치과(환자의 치조골 상태나 적응점등을 고려하지않은체)의 고발뉴스가 방송되더군요.
그 치과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 기공계 역시 무조건 싸게만 공급하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 ....... 기공계가 이분화될까요?
자본을 갖춘 대형 기공소와 나홀로 기공소 ???////
아님 대형기공소와 원장은 퇴근하고 밤일하는 치과소속의 나홀로 기공실(기공소 운영하기엔 너무힘들어 오픈은 엄두도못내는
연차 쌓인 백발노인의 기공실장)
저역시 새로운 돌파구로 cad/cam시스템을 생각하고 있었읍니다.
하지만 여려업체를 알아보는 몇개월의 시간동안 한달이 멀다하고 , 가격이 추락하더군요(풀지르,커스텀어버트,etc....)
불과 석달 만에 1/3가격으로 만입니다.
어느xx,들의 농간인지 어이가 없더군요.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고 기약없는 만기할부금을 내야하는 악순환 욕나옵니다.시xx
어느듯 20연차가 다되어가는군요
내가 기공일을 처음배울땐 힘들었지만 선배로부터 고생한 만큼 커오는 후배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느정도 치과와의 거래도
적정선에서 기공료를 내세우며 싸우는 모습을보며 열시미 했읍니다.
하지만, 지금은 후배들에게 뭐라 할 말이 없군요.
앞으론 기공과도 없어지겠죠! 누가 이힘든 기공계에 지원 하겟읍니까?
누구의 책임일까요? 어느 누구의 장단에 그저 눈앞의 이익만을 보고 춤추고있는 머리 텅빈 허수아비의 모습에 눈물납니다.
우리기공사들도 각기공소의 불산을 들고 투척해야만 알아줄까요?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