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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네@똑딱이 교합기입니다.

물론 이 네@똑딱이 교합기가 잘 맞습니다.기존의 교합기에 비하면

셋팅타임이 장난아니게 줄죠...

그런데 이것 또한 똑딱이 교합기입니다.

싱글이나 브릿지 정도로만 쓰면 좋은데 여기에 이렇게

프리엔드 4번 브릿지를 마운팅했네요...용감하게도....

네@똑딱이교합기에서 작업이 끝난상탭니다. 나름 괜찮습니다.

이상태로 치과에 보내도 그렇게 많은 조정은 없을거라 생각은 되지만....

츄잉을 생각하면 ......

근데 지금부터 이 모델을 경추교합기인 페@라에 옮길겁니다.

 

하악모델입니다.

모델 측정판이 올라간 상탭니다.모델 분석을 하는거지요..

모델 사이즈가 얼만지...첨형인지 방형인지...혼합형인지....

페이스보우 역활도 합니다.악골성장을요....

그 수치판에서 측정된대로 마운팅지그로 옮겨집니다.

전치부에서 6번까지 길이가 32mm이네요...

우리는 항상 모델을 마운팅을 하면서 모델 사이즈를 알고 있나요...?

첨형의 마운팅..혼합형일떄의 마운팅...어떻게 하나요?

이렇게 마운팅이 되지요...

대합치는 우리가 하는 방식대로 마운팅을 하면 됩니다.

네@ 교합기에서 완성한 크라운을 페@라에 옮겼습니다.

이렇게 교합이 되고 높습니다.^^

조절이 되고 있습니다.당연한거 아닌가요....

co바이트는 요렇게 조절이 되고 ,,이젠 츄잉을 시키면서 또 조절이 되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밥을 먹는 사이클로 교합기도 움직여야겠지요.....

옆으로 비트는건 말구요...츄잉을요...
이렇게 해서 구강에 셋팅되는 사진입니다.

조절은 없었구요...4,5번에 비해 6번이 아주 약할뿐 그대로 셋팅됩니다.

제생각엔 4,5번을 한포인트씩만 조절해주면 멋질것 같은데...

원장님은 그대로 셋팅하시네요....^^

여기서부턴 교합완전정복 3기 수강생들의 작품입니다.

이분은 2년차이구요...

모델보철작품과 구강사진을 찍으란 숙제를 냈습니다.

모델에서 이렇게 보철물을 제작했구요...

구강내에 사진이구요...한포인트조절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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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6년차입니다.임플란트 케이스죠..



셋팅사진입니다.

조절은 없었다네요...다른 사진도 많은데...용량이 더는 안올라가네요...

이게 첫주 수업이 끝나고 수강생들이 직접해서 테스트한 결과물입니다.

재미있지 않겠습니까?

교합이란게 어렵게 하면 한도 끝도 없고요...

잘 할려고 하면 그것 또한 그러하지만요....

우리가 만든 것들이 구강과 비슷한 근사치로만 가도 기공이 재미있지 않겠습니까!

치과에서 아무 이유도 모르면서 무조건 깨지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이제까지 똑딱이 교합기에 대한 이론이나 수치나 이런것들이 있었나요?

그냥 똑딱이니까 술자 맘대로 마운팅이 되지 않았습니까!

소장이 마운팅을 하든,기사가 하든,실습생이 하든....

그런데 그 마운팅에 따라 다 다른 값을 낸다는 겁니다.

우리 눈에는 다 똑같아 보이죠...

그런데 구강안에 넣어보세요..다 다른 값입니다.

거기에 또 모델 사이즈가 다 틀린데....

똑딱이니까?  아닙니다.똑딱이에도 이론이 있습니다.수치도 있습니다.

조절이 되져야하죠...

똑딱이에 마운팅이 되어지는 모델들은 다 똑같은 것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