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올나잇를 감수하고(에휴 2시간밖에 못잤네!) 일을 서둘러 마치고 어렵게 서울에서 출발!
행사치 행사에는 첫 나들이 인지라 무척이나 어색하고 피곤도 하였지만,
와우!!! 헐! 대박!!
정말 고생하여 온 보람이 있구나. 감사 ! 감사!또 감사!
무엇보다 경이로운것은 행사치 회원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려는 운영진의 운영의 묘라고 할까?
회원들을 위한 ,회원에 의한 ,회원의 행사치! 바로 그것 . 할말이 없네요. 조금은 제가 부끄러워지고.
진짜 ! 런칭하고 싶은데, 카피하면 안되겠죠?^^
하여간 즐거운 1박2일 이였읍니다.
* 행사치 운영진들의 노고와 땀과 열정에 무한한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