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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심포지움 후기입니다

사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느린컴은 뻣어도 책임안집니다

보고도 리플 안달면 감정이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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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다시는 행사진행 안한다고 맹세하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건만

여지없이 이번에도 공이 나에게로 오고 말았습니다...

저 작은 도시에 안에 치과기공사는 많이도 살고 있겠지요.

얼마나 도와 줄지는 걱정에 잠이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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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입니다.

맨처음 심포지움 장소로기획된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좌석수 1천여석의 대형 무대가 설치된 공연홀로 그규모와 시설에 그져 입만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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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초장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관계로 대관에 문제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이번 행사을 함께 할 글로벌교육센터장님과 여려 관계자가 멘탈 붕괴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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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급하게 장소를 변경한것이 바로 이곳 대구보건대학교내의 또다른 장소인 국제회의실입니다.

약 300여석의 좌석수로 행사하기에는 조금은 좁다 싶지만 시설과 장비만큼은 안성맟춤인지라 이곳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불과 한달남짓 남은 상황..중간에 추석연휴가 끼여 있어서 또한 걱정이 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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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후 또 만나습니다...

한상호소장님과 무암소장님 장비 점검하고.. 강의실 이것 저것 점검하고..

아마도 지겹도록 볼것 같은 불길한 예감입니다.

복도지지리도 없지 여자스텝 하나없이 도둑X같은 이분들과 심포지움 준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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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후 또 만나습니다...

이번에는 떼거지로 만났습다 .. 멀리 부산에서 창원에서 달려와습니다

 

허실장님 웃움이 나오지요...저는 죽을 지경입니다.

다음달에도 웃음이 나오나 어디 두고 봅시다

그이후로도 계속 만나습니다 (지겨워서 사진은 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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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당일입니다.

택시타고 입구에 도착하니 벌써 프랭카드가 걸려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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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군가의 숨은 노력에 바닦에는 장소을 알리는 시그널도 붙여졌습니다..

그래도 못찾겠다고 전화기는 쉬지 않습다

“고마 대충 알아서 찾아오세요” 이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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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두사람 도착을해서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접수하고 안오는 사람은 뭐란 말인가...?

사전등록 하고도 안오는사람...

등록도 안하고 오는 사람....

꼭 온다고 전화 접수하고 안오는사람...

참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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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심포지움를 찾아주신 내빈입니다

좌측에 대한치과캐드캠기공학회 김종원회장님,

중간에는 대구광역시치과기공사회 정광준회장님

그리고 우측은 심포지움 사회를 맡은 대두클럽 임불란회장님입니다.

정광준 대구회장님 금일봉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egusimpo_0012.JPG[제1강좌]는 연세대학교병원 중앙기공실의 우창우기공사의 All ceramic Restoration for Dental Esthetic 를 주제로

전치부 심미보철에 관한세라믹과 지르코니아 이론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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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여전히 접수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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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강좌]는 기혼치과기공소 이광근소장이 연자로 나서 Dental Morphology를 주제로 치아의

cone이 어떤형태로 진화되어 발전되었는지 설명하는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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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는 학술대회나 세미나보다 이번 심포지움은 강의 집중력 만큼은 최고가 아닌가 싶다

역시 보수교육 점수나 이런 의무적인것 보다는 자발적인게 최고인가 봅니다.

지발 좀 나가서 돌아댕기세요....

전시부스 참여업체에 면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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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강좌]는 의령박치과의 김찬우기공실장이 "사바스테크닉으로 넌베릴륨 극복하기" 를 주제로

주조실패 원인을 찾아보며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첫 데뷔 강의 무대임에도 뿜어나오는 여유와 패기..부럽다

그래도 속으로 아주 조금은 떨고 있겠지 위안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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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강의를 마치고 토론회장에 도착하니 저녁 8시를 넘긴시간입니다

부랴부랴 저녁먹고 나니 모여들기 시작했서 밥 11시을 넘기고 말았습니다

누가 말한것처람 단체로 찜질방복 입고 모이는 어디 출소한 사람모임 같아보입니다

 

이날 토론은 약 두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며,

소장과 기사로 나뉘어 왜 기공계는 밤일하는게 당연시 되었는가..?

과연 우리에게 복지란 존재하는가..?

무분별하게 성행하는 덤핑을 막을 길은 없는가..?

캐드캠등 기계화 디지털화가 기공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

우리는 우리 업권 사수을 위해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가..?

등에 대하여 열띤 토론으로 이여졋다.

 

어차피 어떤 결론을 내리기 위한 토론이 아니니 만큼 상호간의 생각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으미있는 자리임에는 틀림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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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의 첫강연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되었는데 첫강의는 뉴세라믹 치과기공소 김궁열소장이

상악전치 PFM 3unit build-up live Demo 를 진행하며 세라미스트와 치과의사, 환자의 관점에서 심미회복을 위한 방법과

기본기를 수행하기를 강조하는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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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쉬는 타임에도 강의실 자리를 잡고있는 학구렬 높은 회원님들 모습입니다

지발 돌아 댕기라구요..그래야 우리도 눈치 안보고 강의준비하지요.

 

중간에 전정호님이 짧은 다리로 어딘가 열심히 지나가네요..

화장실가나..? 아닙니다..

프로젝터 색상 맟추려 열심히 뛰어 다니고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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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두번째 강의로는 미국에서 32년간 치과기공사로 생활하며 캘리포니아 주의 예원기공소장과

전상경 아트갤러리 관장을 동시에 역임중이며 American Academy of Cosmetic Dentistry등 3개 학술지의 편집위원을 맡고있는

전상경선생님이 "미국 세라믹의 최신경향과 테크닉"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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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오셔서 흔괘히 강의 수락해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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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이후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치과기공실의 임형택 기공사가 나서

"게임이론과 생존법칙"을 주제로 기공사들끼리 과다한 경쟁을 벌이는 이유를 게임이론으로 설명하며

행사치에 회원으로 참여해 혼자서는 대응할수 없는 위기에 함께할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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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늘~~

기공사는 단합이 안된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혹시 내가 그안에 속한건 아닌지 깊이 고려해 볼 문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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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입니다

 

야외 도시락은 준비하면서 비가 오진 않을지 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

가을날은 야외 도시락 먹는것도 남다른 추억이였습니다

 

도시락 두 개씩 먹어도 뭐라 안할테니 제발 쓰레기만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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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를 지키고 있는 두분 잘하면 사귀겠습니다

우찌저런 자연스런 미소가 나온는지....

설마 카메라 의식하는건 아니지요..? (두분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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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 임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연이틀 떡해서 나르신다고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여성회 행사 제가 많이 도와 드릴께요

(이말 꺼내자 마자 벌써 전화오네요..여성회 11월 행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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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2층의 부스전시 장입니다

14개업체에서 17개의 부스을 설치 전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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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는 사람이 없으므로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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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긴 전부 등돌리고 있어서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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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층에서는 “꽃동네 봉사활동” 기금마련을 위한 자선카페을 열어 커피를 팔았습니다

참고로 행사치에서는 정기적으로 꽃동네 봉사활동으로 틀니 제작과 수리을 해주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게 많이 도움준 [덴츠플라이코리아], [(주)p-d덴탈]에도 무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봉사활동에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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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머쉰 빌린다고 돈 많이 들었다고 하던데 어찌 적자는 안봤는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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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교 인당박물관에서는 심포지움 강의도 해주신 전상경 선생님의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16년전부터 틈틈이 카메라에 담아둔 작품 44점의 작품을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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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강의에는 독일의 EOS 덴탈 엔지니어인 Gregor Swedka가 "Lasersintertechology in practical use"를 주제로

금속분말 재료를 사용해 레이저로 소결해 크라운과 브릿지를 제작하는 장비의 활용법을 강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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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을 한다해도 영어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좀 있어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억울하면 영어공부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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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강의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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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강연으로는 INTECH D.L.N.의 유하성소장의 "심미보철 제작을 위한 중요 임상 체크리스트에 관해" 를 주제로

치과와 기공소간의 소통을 위한 심미적인 체크리스트가 꼭 필요함을 임상자료와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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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치는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행사치는 나눔을 실천합니다]

이건 제가 머리를 쥐어짜서 만들어낸 슬로건입니다

 

훌륭하다 생각하지 않나요..!

(휼륭하다 생각하면 500원만 입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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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에는 김창환 기계원의 김창환 소장님이 " Passion and Patient"를 주제로 아날로그작업과

디지탈작업의 차이에서 요구되는 술자의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설명하는 강연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강연을 마쳤습니다

 

오호..캐리커쳐 정말 똑같이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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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시 정리후 폐회식 겸 경품추첨행사 시간입니다다

 

박소장님!, 뒤에 한소장님 인상쓰고 있느거 안보이나요...

지금 V자 그리고 그럴때가 아닌데요

어서 움직이세요..뭐 날라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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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심포지움에 물심양면으로 큰 도움줌

대구보건대학교 글로벌덴탈교육센터 관계자분들 인사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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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두번째부터 김정숙 글로벌덴탈교육센터장, 최병환 교수, 이종도 교수, 배병현 연구원,

곽정우 연구원, 고재완 연구원, 박광식 교수, 김원기 교수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이번 [2012년 치과기공 산학협동 학술심포지움]이 성황리

마칠수 있도록 도움주신 대구보건대학교 글로벌덴탈교육센터 여러 교수님들과 관계자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학교시설을 개방해준 대구보건대학교에도 무한한 감사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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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추첨시간입니다.. 교수님 열심히 흔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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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경품 축하합니다...이제 얼굴 공개돼서 한턱쏴야 할겁니다..

(50만원 넘는 거라고하니 그 이하로 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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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직접 실천하신 회원님이십니다

1등 경품에 당첨되고도 본인은 가지고 있는 장비라고 선뜻 양보하신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

 

사진에서도 대범한 여유가 팍팍 느겨져요..포스작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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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공지한 헌혈증 모으기에 무려 16장의 헌형증을 선뜻 건내주신

당신도 오늘이 오늘 주인공입니다

 

앤 없으면 아직은 좀 어린 우리딸 소개시켜주고 싶은 마음이니 생각있으면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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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분 ,,이분도 10장 이상의 헌혈증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이 대구의 체면을 살렸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날 총 50여장이상은 헌혈증을 모은것 같습니다

남들은 안됀다고 하지만 우리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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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재능기부와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연자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한번 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근데 형택님은 왜 남자가 연사패 전달을..

어째든 무지하게 머리큰 남자 사회자가 연사패을 전달해 더더욱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세요.. 나중에 물어보니 당신을 정말 좋아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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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심포지움을 다 마치고 나니 밖은 벌써 어둑해지고 국제회의실 앞은 조명이 이쁘게 들어와있네요

 

저 계단에 뒤에서 쭈구리고 혼자 앉자서 무념무상의 담배한대 피우고 귀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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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치 위원 여러분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항간에는 우릴두고 이런저런 말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도 당신들이 기공계를 제대로 이끌어갈 젊은 심장이고, 기공계을 지켜나갈 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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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우리동료의 안타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와 같은 일을하는 치과기공사의 자녀로 이제 갓 돌지난 쌍둥이 형제 중 한 아이가 신장투석을 받고 있습니다,

이식이 가능한 나이가 되기까지 십여년을 계속 신장투석을 받아야 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회원님들께 전합니다.

 

저도 자식을 둔 부모로써 소식을 듣고 가슴이 멍해집니다

 

아주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 싶습니다.

다름아닌 헌혈증이라도 모아 전달하고 싶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 27-2 웰빙프라자 2층 웰빙치과기공실

010-4499-6914 (허만호)

연락주시면 당사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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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는 잠시쉬면서 삐져서 말도 안하는 마눌이나 챙기려합니다

이러다간 4주후에는 가정법원에 가야 할지도 모르겟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많은 사진은 임석주회원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 ?
    스마일맨 2012.10.19 04:23
    별토링 대회후 다시는 안한다고 하셨는데, 기어이 일을 내고 마셨군요. 혹자는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정성으로 자리가 만들어지는지 알지 못할겁니다. 하지만 저는 눈에 보이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큰 칭찬 받으실만 합니다. 모두가 수고 하셨지만, 특히 운영진의 노고가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가까운곳에 있었으면 쏘수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었지만, 먼데서 거주하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다시한번 수고 많으셨습니다. 혹시 다음 행사때에는 뭔가를 도울수 있을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커피? 그거 좋네요... ^.^
  • profile
    임불란 2012.10.19 04:45
    지난번 직접 운송해주신 커피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스마일~~~ 하면서요
  • profile
    Nuclear 2012.10.19 04:29
    캬..사진이 50장이나 돼니 편집이 안돼고 줄맞추기가 안되네요...

    스마일맨님 커피 이야기 메모해주었습니다
    다음에 딴 소리하기 없기입니다
  • ?
    스마일맨 2012.10.19 16:22
    네? 뭐라구요?
  • profile
    若水(약수)전정호 2012.10.19 04:50
    짧은 다리로 퇴근 중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방송실 뒷방에서 무대를 내려다보며 걱정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제 다리 쭉펴고 주무세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 profile
    H2(임형택) 2012.10.19 05:04
    대구에서 아름다운 이틀의 기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힘들다 하지 마시고 내년에 인당아트홀 함 더하시죠~ ㅋㅋ
  • profile
    youner 2012.10.19 05:54
    캬아...~ 굳 'ㅅ'
  • profile
    이재용 2012.10.19 06:38
    언제나 행사를 치르고 나면 시원 섭섭합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잠시 쉬시고 내년 행사치 활동 계획 하셔야죠 ㅎㅎ
  • profile
    고경훈 2012.10.19 06:48
    수고하셨습니다. 아무 도움도 못된거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 ?
    조민구 2012.10.19 07:11
    후기 전문 창재형.
    수고 많으셨어요. 당분간은 좀 여유갔고 쉬세요. ^^
  • profile
    Muam [無庵] 박정기 2012.10.19 07:56
    이제 모든것 놔놓고 좀 쉬시오.
    또 쓰러질까 겁납니다. ㅠㅠ
  • profile
    뉴트리죤 2012.10.19 08:17
    가까이서 많이 도움이 못된거 같아 죄송한 맘입니다.

    무암님 말씀대로 휴식이 필요할듯합니다. 비오는 날 막걸리는 제가 책임지지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2.10.19 08:31
    지난 주말의 일들이 다시 제 눈앞을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입가에 미소를 지으면서 말이죠...

    운영진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
    김민관 2012.10.19 09:08
    화면이 가장 작은 아이폰으로 끝까지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
  • profile
    김기수 2012.10.19 09:16
    고생많으셨습니다 ^^

    헌혈증이나마 도움이되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경품으로 걸린 네로붓은

    조만간 빌드업하는모습으로 올리겠습니다.

    항상 열정적이신 모습에 언제나 응원합니다^^

    Ps. 따님은 더 좋은분에게 소개를.. 이쁜애인있습니다.. 하하하...^^
  • profile
    I S2 ~ 2012.10.19 09:26
    참석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하고 또 궁금했는데 자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그날의 느낌은 알수있어 감사합니다....
  • ?
    임석주 2012.10.19 14:49
    리얼함이 잔뜩 묻어있네요..
    스토리탤링을 염두하고 상황을 최대한 놓치지않고 사진을 찍었었는데..
    빠짐없이 잼나게 글을 써주셨어요. 굿~~

    고생 많으셨습니다.
  • ?
    아리어야 2012.10.19 17:51
    고생많우셨어요~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10.19 23:41
    요번행사는 정말 정신없이 다녔네요..

    준비 했던 상황들의 갑작스런 변경...

    큰 문제 없이 행사가 마무리 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준비하신분들 멀리 제주에서까지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행. 사 . 치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임영빈 2012.10.20 20:44
    커피 사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ㅋ
  • ?
    lee yoo sang 2012.10.20 22:20
    준비하느라 너무도 많이 힘드셨을 걸로 압니다

    마무리까지 ................

    이제 좀 쉬시면서 살살 ^^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
    Kelly 2012.10.22 07:29
    고생많으셨습니다
  • profile
    이광영 2012.10.22 22:29
    개인시간을 다 내어 놓고 준비하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치과기공은 어둡지만은 않네요.....^&^
  • ?
    지후아타네오 2012.10.28 00:21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너무 알찬 이틀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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