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부 싱글 케이스 입니다.

by 서동희 posted Oct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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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4297.JPG

쉐이드 테이킹 사진 입니다. A2 기준으로 서비컬은 A3 로 하기로 했는데요

지금 정리하면서 보니까 그냥 A3 로만 하는게 더 좋지 않았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DSC_4312.JPG


측절치 사진이구요 A2-A3 사이 정도 ?  로 생각하고 빌드업 했습니다.

 

DSC_4308.JPG

입술을 내린 상태에서의 사진인데요

측절치에 화이트한 부분이 특징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나중에 이 부분이 문제가 되었죠...

 

DSC_4444.JPG

그래서 제작 했던게  지금 케이스 입니다.

처음 구강내에 세팅 되는걸 사진촬영 하러 갔는데...

넣기도 전에 아..  망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쪽 사진을 보면 측절치 절단 부분에 화이트한 부분이 매우 강했는데요

사진을 찍으러 내려갔는데 육안으로 봤을 때 화이트한 부분이 하나도 없는 거에요...

화이트한 부분이 강해서 그냥 화이트한 부분에 초점을 주면 자연스러워 보일거라 생각했는데

사진 촬영하기 전에 아마도 치아가 많이 마른 상태 였던거 같습니다.

 

DSC_4510.JPG

그래서 화이트 스테인을 제가하고 형태 조금 수정해서 찍은 사진 입니다.

화이트 스테인을 지웠더니 명도가 아쉬워 졌네요

조금만 남겨둘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SC_4519.JPG


 입술을 조금 내린 상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명도가 아쉽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

화이트 스테인을 조금 남겨둘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직접 육안으로 봤을 때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케이스 입니다.

 

치아가 말라서 화이트한 부분이 도드라 졌던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던 케이스여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