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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기공사의첫 발을 내딛다.

by 박성민 posted Nov 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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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0년 고등학교 1학년때 치과기공사를 목표로 비전을 가지고 가입했던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드디어 제가 치과기공사의 목표를 향한 도약을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진주보건대학교 치과기공학과에 수시1차 최종합격을 한 것입니다. 부산 가톨릭대학교는 아직 면접기간이 아니지만

치과기공사가 될 수 있다는 기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가톨릭대학교에 합격하여 치과기공을 전공할 것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힘들어 하더라도 열심히 학과를 전공하여 치과기공소장이신 저희 아버지 처럼 멋진 치과기공사이자 치기공 마이스터를 목표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이신 기사님들과 소장님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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