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들어 온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다들 여전하시네요
저는 하루하루 건강하게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나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짧은 1년이지만 이런일 저런일 겪다보니 조금은 제 자신이 성장하고 있나보다 싶습니다
어려운 한국 현실에서 고생하시는 동료 선후배님들께 염치 없지만 화이팅 하시라고 마음속 깊이 응원을 보냅니다
점차 어려워지는 현실은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사실 뭐 껀수가 있어야지... -.-;) 암튼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 안 닮은것 같다. (너무 예쁘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