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달인가 보육교사들이 낮은급여 때문에 처우를 개선해 달라고 집회를 가진적이 있었죠
http://www.ytn.co.kr/_ln/0103_201202150539155086
그런데 오늘 뉴스에 보니 선거철이라 그런지 후보들이 한표라도 더 얻기위해서 처우를 개선해
주겠다는 공약을 하며 지지를 해달라고 하는것 같더군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115145319996
최근에 2804 글을보니 모 지역 협회에서는 홍보비로 얼마를 내라 했다고 하던데
돈들이지 말고 이런 선거철에 기공실정도 알리고 약속도 받아내고 하면 좋을것 같은데
머 안지켜 주더라도 알릴수 있는 기회는 될듯한데, 이런건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기공사 협회가 보육교사 협회보다 조직력이나 규모가 못한걸까요?
그냥 9시뉴스 보다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열심히 노력들 하시겠지요..다만 그걸 모르고 있다는게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소통은 결과가 아니라 현 상황을 알리는 것에서 부터 시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