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핵심 인재는 사랑받아야 하고 육성되어야
하며 영혼과 지갑에 보상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을 잃는 것이야말로 리더의 가장 큰
잘못이며 실패이다.
- 최고경영자에게 요구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고경여자를 뜻하는 CEO(Chief
Executive Officer)는 Chief Everything Officer라는
자조섞인 농담도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역으로
모든 권한과 책임을 혼자 다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버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단 하나만을 해야 한다면 그것은 단연코,
핵심인재의 확보, 양성, 유지에 관한 것이어야 합니다.
p.s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람이 중요시 하게 여기는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많은 리더들이 하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그 방법을 선택하지 않는걸 보면 쉬운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위기의 중심에도 사람이 있고, 수많은 기회도 사람에 있다고 본다면,
내 사람을 만든다는 방법보다, 그의 사람이 되보는 방법은 어떨까요?
내사람 그의사람이 아닌 결국 우리라는 큰 틀안에서 위기 돌파 방법을
찾아봅니다.
오늘도 즐겁고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p.s 2
서울지역 2804송년회는 언제쯤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