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조회 수 6214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현재 캐나다에서 기공사로서 워크퍼밋 진행중인 사람인데요.

서류진행과정을 비용절감하려고 대행하지 않으니까 어려움이 많네요

혹시 예전에라도 아니면 현재 캐나다에서 일하시는 분들중에 진행해보신 분들계시면 

lmo랑 신체검사 결과받고 나서 국경가서 워크퍼밋 받을때 기공사는 뭘 준비해 가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대충들어보니 한국을 통해 준비할건 영문기공면허증이랑 경력확인서, 세금내역서 등등 이라는데 맞나요??

더 준비해야 될것들 아시는거 있으시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한국기공커뮤니티에 이런글 올려서 죄송하지만.. 결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꾸벅

  • profile
    해피데이 2012.11.19 07:47
    여기보다 해외취업이민 모임사이트나 블러그에서 문의하심이 더 좋을듯하네요
    본인이 직접하실려면 다리품을 많이 팔아야 되겠네요 공사나 영사관에문의하시고요
  • profile
    이상은 2012.11.19 22:40
    안녕하세요. 토론토입니다.

    lmo 발급이랑 신체검사결과만 마무리된 상태라면(이민국전산망에서 신검결과가 조회가능한경우) 90프로이상 마무리

    단계이구요.

    국경 가실때 위에 언급하신 서류들 외에

    졸업증명서, 본인이력서, 고용계약서(lmo상에 명시된 모든조건과 동일한), 여권, 캐나다달러 150불(비자발급비) 등을

    들고가시면 되구요, 기타 도움이 될만한 서류있으시면 챙겨가시면 좋을듯합니다.

    국경에서 취업비자 발급시엔 대부분의 경우 lmo하고 신검결과만 조회확인되면 다른 서류는 거진 자세히 안보고 수월하

    게 진행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럼 준비 잘 하시고 이만,
  • ?
    오기사 2012.11.20 20:16
    아~ 감사합니다
  • ?
    mungtrio 2012.12.28 18:53
    이미 출발 하셨을 지는 모르지만,
    윗 분께서 댓글을 정확하게 잘 달아주신 것 같구요,

    혹시 영주권 진행까지 생각하신다면,
    (곧 영주권을 지원하실 수 있으시면,
    나중에 영주권 진행하실 때에 해도 상관 없지만 번거로우실 까봐)

    변동이 없을 각종 서류들,
    (영문) 졸업 증명서, 성적 증명서
    영문) 가족관계 증명서, 혼인증명서, 기본증명서
    영문) 제적증명서, 주민등록 초,등본 등

    범죄경력증명서 및 출입국증명서는..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추후에 뽑아도 무방합니다.

    윗 서류들을 가져가시는 게 나중에 편하실 거예요!
    아직 안가셨으면 조심히 오시고, 가셨더라도 외로운 타지생활 적응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맥주한캔 2013.03.30 21:35
    ..

  1.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2.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3.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4.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5.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6. 기능교두가 가이드에 걸린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겁니까?

  7. 일 그만두니까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8. 프렌치키스 [솔로클릭왠만하면금지!]

  9. 맞춤지대주 성명서입니다.

  10. 폭 망한 작품전시회 리뷰입니다

  11. 기공소를 오픈하였습니다.

  12. 기공계의 현실이 답답합니다. 여려분

  13. 호주 치과기공계와 한국 기공사들

  14. 구강스캐너...

  15. 안녕하십니까 치기공사님들

  16. 유러파 글 내렸네요

  17. 한국의 주입식 교육 테스트..

  18. 강대국과 역사 이야기 1편..바빌론.

  19. 기공일 10년차 입니다.

  20. 최경명치과에 계셨던 분 계신가요?

  21. 빌드업 vs 컨투어링

  22. 포세린퍼네스

  23. 가의치 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24. 선후배님들 우린 무엇이정말 필요할까요??

  25.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려요

  26. [공지] 덴탈2804 카톡 친구 추가 하기

  27. 치과기공사에 대한 직업전망 입니다 - 노동부 발간 2015 한국직업전망

  28. 구강스캐너의 보급 .....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9. 외국기공사? 한국기공사?..

  30. 구인구직란을 보며...

  31. 서울지방검찰청입니다

  32. 캐나다 덴쳐클리닉 방문기~

  33. 캐나다에서 치기공사로 계시는 분 꼭 읽어주세요~

  34. 소장님들이 빌드업기사에게 쩔쩔 매는 이유가 머죠?

  35. 소환로 좀 알려주십시오~~!!!

  36. 안녕하세요^0^// 밴쿠버에 사는 박덕희 입니다. 오랫만에 글올립니다. ^0^

  37. 중국으로 오세요..

  38. 이정도 갯수면 월급 얼마나받으면될까요 선배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39. 구강내 사진 촬영 고수님들 도움좀 주세여~~

  40. 안즉도 몬다한사랑......

  41. 기사들 절반이 취업을 못해 이직. 소장은 구인을 못해 구인난. 기공소는 수가가 낮아 운영이 안되.

  42. 치과 보철사???

  43. 박대기 기자에서 이메일 보냈습니다.

  44. 싸가지 없는 후배...어떡하죠?

  45. 10월 학회및 세미나 참관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 423 Next
/ 423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