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상쪽으로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학사학위따고 영어준비도 하고있구요,,,
솔직히 기공의 현실이 그렇게 밝은거 같지만은 않아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하시면서 재료상에 대해 들어보신것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근무시간이나, 회사의 종류, 월급등등,,,
혼자준비하려니까 막막하네요.
재료상하시는 회원님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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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11.20 07:51
기공과 학생입니다. 재료상쪽으로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조회 수 3088 추천 수 0 댓글 9
호불호가 갈리긴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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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재료상중에서 대기업에 입사드리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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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상은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을것 같습니다만.. 어차피 갑이 아닌 을의 입장인건 마찬가지고, 현재와 같은 불경기라면 미수금으로 인한 경영난은 말할 것도 없겠죠. 무엇보다 재료상에서 기공과 출신이 할 수 있는거라곤 영업뿐입니다. 이 영업이라는거..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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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상이 아니고 재료회사 아닌가요?? 이왕이면 메이저급 회사에 도전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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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만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국내 메이져급 임플란트 회사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잘 준비만 한다면 회사에서도 채용을 한 답니다^^
저도 학교 다닐 때부터 준비했고,
기공일 1년정도 하다가 이제 이업계로 온지도 2년이 됐네요...
잘 준비하면 좋은 길이 열릴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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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이시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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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생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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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상 연구원으로 갈라면 학력조건이 필요한가요? 아님 임상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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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료업을 했지만 단기적 수입을보면 덴탈메이져 회사에 취직해서 하시는게 수입부분은 좋죠
그쪽도 실적부분에 오는 스트레스 상관에게 오는 스트레스 말그대로 회사원이 되는거죠
저희 사촌형도 오스템에 영업직에 있을때 인센티브하고 연봉이 억대였으니깐요 물론 영업은 잘했습니다
사촌형도 김천 치기공학과 졸업하고 바로 오스템 가더라구요
기공일은 미래를 보고 자기자신에게 투자하고 네임브랜드가치가 높아졌을때 미래를 보고 하는거 같습니다
아마 덴츠플라이 신흥 대명 광명 오스템 디오 메이저회사는 많으니깐 잘 알아보시고 도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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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미래를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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