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 트레이는 안쓰시는 분들은 아예 안 쓰시지만
그래도 주위에 많이 사용을 하고 계시는것 같아
이래저래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트레이에 석고를 붓고 대부분 마운팅을 하면
양쪽에 인텍스가 이렇게 붙어있는 상태지요..
구개측에서 봤는데 뭔가 좀 찜찜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작업을 하진 않지요..
교합지로 물려 봤는데 스르륵 빠지네요..
이대로 작업을 하지 않지요..
앞쪽을 잘라보았습니다.
앞쪽 잘랐을때의 교합지로 찍힌 모양입니다.
이번엔 뒷쪽을 잘라 보았습니다.
그때 교합지로 찍힌 모양이구요...
이번엔 양쪽을 잘라버리고 마운팅을 해 봤습니다.
그때 교합지로 이렇게 찍혔네요...
어쩄든 크라운은 만들어졌구요....
이제 서로 비교를 해봅니다.
떼고 마운팅한거구요...
마운팅을 하고 난뒤에 양쪽을 뗀 모델입니다.
차이가 나네요...
교합지를 몇 장 접었습니다.
켁! 8장입니다..
테스트를 하고 있는 제가 깜딱 놀랍니다.
이번엔 축이 위쪽에 있는 교합기에 마운팅을 해 봤습니다.
뒷쪽을 잘랐네요..
그때 찍힌 모양입니다.
이번엔 앞쪽을 잘랐구요...
또 그때 찍힌 모양이지요....
아까 그 크라운을 또 여기로 옮겨 봅니다.
또 차이가 나네요...
몇장을 접었습니다.
세미나에서 임상모델로 테스트를 합니다.
양쪽 인접치아가 있으면 이만큼 차이는 나질 않습니다.
운동의 중심축의 위치...스피만곡의 양에 따라... 교두 경사각.... 등...
똑같진 않지만 셋팅이 된 상탭니다.
우리가 작업하는데 바이트 트레이 또한 많은 변수를 갖고 있는듯 해서
저 나름대로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