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국시공부하다가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by ....... posted Nov 30,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국시가 얼마안남았기에 마지막 발버둥치고 있는 와중에...

 

답답한 생각이 들어 글 하나 남깁니다...

 

다름이 첫 직장 때문인데요............................

 

지금 취업하려는곳이 일반 개인치과 기공실인데

 

얼마전에 치과안에 기공실을 조그맣게 만들었어요.

 

제가 졸업과 동시에 들어가려하는데 중요한건 위에 사수가 없다는...

 

쉽게 말해 저혼자 일단 크라운부터 시작해서 해야할꺼 같네요...

 

원장님이 가르쳐주신다고...가끔 오는 소장님들한테 물어가며 하면된다고...

 

1년만 고생하면 할만 할꺼라 하시는데...

 

문제는 위에서 절 가르쳐줄 사수가 있으면 참 좋으련만...고민이네요...

 

제가 1년차부터 혼자서하니 일찍 많이 해봐서 좋긴하지만...

 

문제가 생길경우 물어보기도 그렇구...젤 첨에 손배리면 안된다던데ㅠㅠㅠ

 

지금와서 안한다고 하기도 그렇고...............집근처라 위치는 좋구...고민이네요...휴...

 

일한다면 짧으면 1년...길면2~3년정도 여기서 일할 생각인데...

 

그 다음엔 서울,경기도 쪽으로 가서 일하고 싶어서요...

 

국시공부해야하는데 이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휴휴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