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다닐때 쓸려고 E-MAX 빌덥한 케이스와 노빌드업 구치부 사진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지르코니아와 프레타우가 대세라 한케이스도 안들어오네요.ㅠ.ㅠ...ㅋㅋ
오픈후 처음 들어온 지르코니아 케이스랑 최근에 지르코니아 케이스 입니다.
오픈 2달이 지났습니다~정말 힘들었습니다. 첫달은 일이 없어서..두번째 달은 일을 혼자하기 벅차서...포기하고 싶을정도로 힘들었지만
이것 또한 지나가네요..
사람 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ㅎ 그래서 여기도 씁니다.^^ 1-3년차 분 메탈웍하시면서 빌덥 배우실분 연락주세요~ 구인란에 보시면 연락처 있습니다.
이제 정말 연말이네요^^ 기공소 구석에서 낮이고 밤이고 혼자 일하는 제 모습이 처량하지만 좋은 날이 있겠죠.. 모두 화이팅~
즐감했어요 참고로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