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깨닳네요...
젠장할 실장님이 넌 외형이 안돼
그러면서 무슨 groove 야
뻐큐머겅 이렇게 말할떄면
젠장할 이놈이 무슨 수박소리를 하는거야
대뇌전두엽까지 깊은 빡침이 전해지곤 했는데
buccal 쪽을 정교하게 한땀 한땀 손을데다보니
아 상악 제1 대구치는 이렇게 생겼구나
스스로 꺠닳고 있네요
누가 안만 말해도 자기가 꺠닳기전엔
발전을 할수없죠....
시간이 지난후에 내가 왜 진장에 꺠닳지 못했을까
반성을 해봅니다
하나하나 알아갈때마다 추스러졌던 자신감이
다시 몰캉몰캉 솓아나는데
자만하지않고 겸손하게 하나하나
배워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