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일에 관해 질문이요

기공사의 업무가 , 캐드캠 장비와 , 임플란트 업체의 커스텀 어버트 먼트 제작등등...

으로 인하여 많이 줄었습니다. 아직 까진 사람의 손이 많이? 필요료 하지만 ,,, 그것도 얼마 안갈듯 싶어요.

또한 무자비한 수가 경쟁으로 인한 수가 하락 ..그에 반해 점점 오르는 인건비 와 재료비 그외 건물 임대료 ..이것 저것..

암담 하네욤...

그래도 실력 있고 성실 하면 ! 좋은 자리가 있을 거에요 . ^^

이런 상황은 예전부튼 예고된거 잖아요 ㅎㅎ 환경에따라 기공사도 변화해야죠 ㅎ

모든지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
어느누구에게나 기회는 찾아옵니다 어떤식으로든요 허나 준비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잡으수 있으리라 합니다 ...
우리나라에만 있는 속담이 '하늘이 무너져두 솟아날 구멍이 있다'자나요 ㅋㅋ
기공이 힘들다는건 모든일이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준비를 더 더 열심히 하세요 !!!
기공일 말구도 자신감이 생길수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 물론 운도 중요하겠지요
힘들꺼다 생각말구 직접 부딪혀 보셈 ...
젊음이란건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해보구 나서 생각해두 늦지 않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젊은이여 열정을 가지시구 ~~~ 화팅

글을 달아 주신 호호호님, 월향님, G불티나님, 김군님 감사해요 ^^
저두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분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공잉ㄹ 하시는분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ㅎㅎㅎㅎ

어제 국가고시보고 이런글보니 힘드네요..

이제 전역하고 일해야하는데 ...ㅠㅠ

요 1,2년사이에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는거같아요...이런때일수록 치열한수가경쟁보다는 서로 힘을 합쳐야되는데...힘내세요~

이건다 자기배들만 불릴려고 기공료놓고 싸우다가 이지경된듯.....누구탓할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