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덴쳐 ( 엄청난 대작들..ㅜㅜ) 사진이 안올라오는때에
타이밍좋게 점수용으로 하나 올려보았습니다~!
파샬 배열을 할때 항상 지대치와 인공치와의 조화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람이 볼때
" 어 ? 저사람 이빨은 다 있는거 같은데 가운데 금속고리 같은게 있네 ?..."
라는 생각이 들게끔 말이죠..ㅎㅎ;;
치은형성하기 전에 하나 찍어보았습니다
또한 간단한 파샬 배열입니다 ^^;
어쩌다 하악 전치부를 다 잃어버리셨던 케이스 입니다
하악전치만 보면 너무 두툼하게 많이 튀어나온거 같게 생각이 되지만 !
다음사진을 보시면 ..
"치아가 있는 전치부" 와 "치아가없는 구치부" 의 차이를 확인해볼수 있는 케스트 로
그 차이를 가늠할수 있을것같습니다.
파샬 배열을 할때에도
덴쳐기사에게 "체커"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없으면...뭔가가 이상하고 ..이상하고...이상하죠 ㅜㅜ;;;
" 틀니 티 내지 마라~"
라고 하면서 만들어본 플렉시블덴쳐 입니다
다행이 다시 만들지는 않았던것같습니다 ㅋ
만들면서 좋았다고 생각되는것을 하나씩 찍어보고,
그중에서도 괜찮다고 생각되는것을 찾아 올려보았습니다
"덴쳐작품"도 많이 올라오길 기대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