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존지대치와 파샬인공치와의 조화...

by E덴쳐 posted Dec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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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덴쳐 ( 엄청난 대작들..ㅜㅜ) 사진이 안올라오는때에

타이밍좋게 점수용으로 하나 올려보았습니다~!

 

IMAG0405.jpg

 

파샬 배열을 할때 항상 지대치와 인공치와의 조화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람이 볼때 

" 어 ? 저사람 이빨은 다 있는거 같은데 가운데 금속고리 같은게 있네 ?..."
라는 생각이 들게끔 말이죠..ㅎㅎ;;

 

 

 

IMAG0451.jpg

치은형성하기 전에 하나 찍어보았습니다

 

 

 

IMAG0462.jpg
IMG_0257.jpg

또한 간단한 파샬 배열입니다 ^^;

 

 

IMAG0402.jpg

어쩌다 하악 전치부를 다 잃어버리셨던 케이스 입니다

하악전치만 보면 너무 두툼하게 많이 튀어나온거 같게 생각이 되지만 !

다음사진을 보시면 ..

 

 

IMAG0442.jpg

"치아가 있는 전치부" 와 "치아가없는 구치부" 의 차이를 확인해볼수 있는 케스트 로

그 차이를 가늠할수 있을것같습니다.

 

 

 

 

IMAG0481.jpg

파샬 배열을 할때에도

덴쳐기사에게 "체커"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IMAG0482.jpg

 

그러나 없으면...뭔가가 이상하고 ..이상하고...이상하죠 ㅜㅜ;;;

 

 

 

 

IMAG0493.jpg

IMAG0506.jpg

" 틀니 티 내지 마라~"

라고 하면서 만들어본 플렉시블덴쳐 입니다

다행이 다시 만들지는 않았던것같습니다 ㅋ

 

 

만들면서 좋았다고 생각되는것을 하나씩 찍어보고,

그중에서도 괜찮다고 생각되는것을 찾아 올려보았습니다

"덴쳐작품"도 많이 올라오길 기대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