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천사인가....
자꾸 날개나 하트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스맛폰의 전성시대입니다
이제 컴은 켤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뒤늦게 날개을 보내 달라.... 하트을 보내달라 ....애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한때는 스타크래프트와 레인보우식스, 로그스피어등에 빠져 총질 엄청하고 다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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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저도 세바시 출퇴근때 보곤 하는데 세바시 최다출연자인듯합니다.
총5회강연한걸로 아는데 다 재미있어요...
다시한번 재미있게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