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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3.01.12 07:12

올해 졸업인데요

조회 수 2783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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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사가 되면 취업도 잘되고 돈도 잘번다는

 

오빠친구 말에 들어왔는데

 

실습 나가서 이 일에 현실에 대해 들었습니다.

 

아래 글 읽어 보다가 초봉 2000도 않된다는 글도 봤구요.

 

2년 전까지만 해도 주 5일 근무에

 

어느정도 기사로써 사회적인 위치가 중간 이상일거라 생각 했습니다.

 

그게 아니었네요.

 

혹시 간호 학과나 치위생과로 편입 할 수 있나요?

 

아시는 분 답글좀 남겨 주세요ㅜㅜ

  • ?
    존트럭불타 2013.01.12 07:31
    치위생과 편입생 모집하는 대학에 원서 넣으면 되죠... 지금 접수기간 끝났을거 같은데... 기공과 2년 마쳤으면 자격조건은 될거에요 일반편입...
  • ?
    채발 2013.01.12 07:42
    아~ 그렇구나 감사합니다. 늦었네요.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3.01.12 08:33
    이왕 늦었다면 한 1년 해보고 해보는 건 어떨까요?

    마음이 편치 안네요...
  • profile
    E덴쳐 2013.01.12 10:16
    전문직은 초년차시절에는 얄짤없죠.. 어느 직업이나요 ^^

    본인이 어느정도 기공물의 생산업무를 담당할수있을때
    그만큼의 대우를 받을수있습니다^^

    만족할만한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 ~
  • ?
    웃음 2013.01.12 22:19
    씁쓸한 현실입니다.
  • ?
    Kelly 2013.01.12 23:58
    이런 글을 왜 여기다남기세요 ㅋ 편입 전과 관련 문의는 과사에 물어보세요
  • ?
    生花集蝶 死花在蠅 2013.01.13 09:17
    안녕하세요

    요즘 저희 기공소에 나오는 학생 실습생 하고 똑같은 고민과 갈등을 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며칠전에 거래처 치과에 갔다 왔던 실습생이 이마에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가다가 누구랑 싸웠나 하고 생각을 했더니

    학생이 하는 말이

    "치과에 있는 간호사가 모형을 집어 던지면서 화를 내는데

    그것이 제 머리에 맞았어요.처음에는 피가 나는지도 몰랐다고요."

    우리 소장님 그것 보고 치과에 전화를 하더니 하시는 말씀이

    딱 이겁니다.

    "앞으로 실수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것도 원장님 바꿔 주세요 말도 못하구요

    위생사 아니 면허 없이 위생사 복만 입고 있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막 온 여자분한테요.

    요전 글 아니 요전전글에서도 제가 많은 치기공과 학생들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실습을 나온 학생한테도 이런 말을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안타까운 대학생이 치기공과 학생들이다...

    다른 과학생도 취업과 진로를 고민하지만 치기공과 학생들은 더욱 그렇다

    맞습니다. 년차가 쌓이고 기술이 늘면 수입이 늘죠


    그리고 지금도 대학 원서 접수를 하는 그러니까 지금

    정시 모집을 하는 대학의 치기공과 교수님들은

    그리고 학부형의 치기공과 전망이 좋습니까? 하는 전화를 하는

    학부형의 답에

    네 전도 유망하고요 나중에 치과전문대학원에 가서 치과 의사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야근 하는 치과 기공소는 없구요

    지금도 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전임 교수님들은 지금도 전국의 구석구석을 돌면서 치기공과 학생을

    유치하려고 다니시느라고 집에도 못 들어가고 계시구요

    이 말은 뭐 수도 없이 했으니까

    더 하면 딱지 앉겠으니까 그만 하구요

    며칠전에 눈이 많이 와서 차가 막혀서 출근을 늦게 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기야 우리 치기공 현장에 계신 치기공사 여러분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그 어려운 악조건을 뚫고

    치과에 기공물을 가져다 주고 오셨겠지요

    하지만 일부 큰 기공소는 배달을 기공사가 아닌 아주머니 들을 시키시느라

    치과에 연락을 해서 오늘 배달 못 가니 환자 진료 시간까지 바꾸시는

    신묘불측한 묘수도 쓰시기도 하시더군요..

    여하튼 제가 말하려는 것은

    이렇게 악조건 때문에 차가 못 나가는 상황같이

    우리의 치기공과 학생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눈이 많이 오면 차를 안 몰고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길이 잘 뚫립니다.

    교통상황은 좋습니다.

    이런 말을 하고

    차를 몰고 나가게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들 때문에 차를 몰고 나갔다가

    이렇게 억울한 상황이 되면

    그 책임을 누가 져야 합니까?

    차라리 길이 잘 통한다는 이야기를 하지 말지요

    치기공사라고 인터넷에 쳐보면

    백과사전이라는 곳에서는 전도 유망한 100가지 직업중 하나라고 합니다.

    참 신기합니다.

    무슨 기준에 전도가 유망한지요

    지금도 고등학교에서 이런 꿈을 꾸고 있는 학생들이 있는것이

    연두색 검색창에 저희 학교 모교 기공과를 쳐 봤습니다.

    그러니까 밑에 뜨는 학생들의 글이 이겁니다.

    ~대학 치기공과에 붙었어요 너무 기뻐요

    더군다나 몇 퍼센트 장학금이에요

    다른 2군데 붙었는데 여기로 가야 하겠어요

    실습생 이야기를 계속하지요

    이 친구가 하는 말이 참 가관인것이

    자기가 실습 나와서 정말 짜증난다면서

    자기도 치기공과 졸업하면 치과 전문대학원 시험 봐서

    치과 의사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물어 봤습니다.

    누가 가능하다고 그러더니

    치기공과 오기 전에 고등학교에 찾아 왔던 모대학 치기공과 여교수님

    그리고 학교에 오니 학과 사무실에서 이야기 해주던

    그리고는 지금은 어느 기공소에서 일하지도 않고

    호프집에서 서빙 하고 있는 그 조교님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하기야 우리 소장님 이러니 그 실습생한테 하시는 말씀이

    나중에 니가 치과 원장님 되면 우리 기공소랑

    기공물 5대5로 하자 이러시더군요.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 이사람들

    전문대학 졸업하면 준학사를 받아서 대학원에는 준학사로는 갈 수 없다는

    사실도 말을 안 해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4년제 대학에 편입을 해서

    학사 학위를 받아야 대학원에 갈 수 있다 그러니

    처음 듣는 말이라는 겁니다

    준학사니 학사니 하는 구별부터가요 처음 듣는 말이라는 겁니다.

    다른 예를 한번 말 하자면요

    지금은 없는 저 밑에 있던 2년차 기사 이야기입니다.

    이 친구 처음 학교 졸업하고 6개월 간 계속 출신대학 교수라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받고 전화 끝는 기사 한테 물어 봤습니다.

    무슨 이야기냐고

    취업을 어디로 했는지 묻더라구요

    그래서 기공소 상호랑 운영자 그러니까 소장님 성함이랑

    자기 한테 말해 달라는 거죠

    이 초임기사가 짜증이 났는지 무슨 이유인지를 모르지만

    아마 이 교수님이 싫었는지도 모르지만

    답을 안 해 줬어요

    나중에 치과 기보에 그 교수님과 같은 대학 같은 과 교수님이

    이런 논문을 올리셨더군요

    치기공과 졸업생들의 취업 현황 보고서

    이 친구 하는 말이 취업할때 기공소 소개 해 주세요

    하는 말에 관심도 없던 교수라서

    화가 나서 어디 왔다고 말을 안 했는데

    결과가 이거라구

    자 폭설이라는 황당한 상황에 갇힌 치기공과 학생여러분

    눈은 오지만 도로라는 여러분의 진로는 맑다고 말을 듣고 지금까지 온

    치기공과 학생 여러분

    지금 기공의 현실이라는 폭설에 갇혀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치기공이라는 차를 도로 속에 눈에 박힌 도로 속에 버리고 뛰어 나가고 싶은 여러분

    어찌 하겠습니까?

    똑같은 고민을 하는 저희 실습생 보고

    저는 요전에 요요전에 ..매년 매번 보는 치기공과 학생들의 눈물을 걱정을

    탄식을 보면서 저는 이렇게 말해 왔고 말하고 앞으로도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큰 길이 보이는 그러니까 자기의 진로가 보이는 데 까지는 나가야 한다고요

    지금의 길이 막막합니다.

    선배들은 답답하다고 그럽니다.

    실습나가니 그러한 현실이 너무 잘 보입니다.

    그렇다고 학교 휴학 자퇴 내고 다시 수능을 보고

    호프 집에서 알바를 하는 것은 폭설에 갇힌 자기의 자동차를 버리고

    뛰어 나가서 사고를 당하는 어리석은 운전자라는 겁니다.

    학교서 저는 준학사가 뭔지 학사가 뭔지도 가르쳐 주지 않고

    보건 학사라는 학사학위 과정을 만들어 놓고

    수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을 봅니다.

    왜 내가 보건학사를 해야 하고

    학사 학위를 받아서 무슨 일을 해야 할 지도 모르면서

    그냥 졸업하고 바로 기공일을 하기 싫어서

    겁이 나고

    선배 말을 들으니 박봉이고

    졸업생 중에 저한테 한 말입니다.

    기공일이 무서워요

    그러더니 재료상 선배따라서 재료상을 하더니

    지금은 그 일도 안 하고 주유소서 일한답니다.

    학교의 교수님들도 사정이 있으시죠

    전에 글에 말한 것처럼요

    하지만 학생들에게 있는 사실

    그리고 학교를 졸업하고 어떤 학위를 받고

    어떻게 자기의 진로를 계획해야 하는지

    정확한 정보를 안 준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 학과 사무실에 물어 봐도

    똑 같은 말 뿐이죠

    그 조교 분들도 학교에서 평가를 받으니까요

    제가 정리해 드릴게요

    4년제 대학교(요즘은 2-3년제도 다 대학교를 붙여서 교명을 만듭니다.주의하세요 4년제만

    학교 명칭이 대학교가 아닙니다.누가 이렇게 만들었는디 모릅니다 정말..)를 졸업해야만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학사 학위가 있어야 대학원에 지원 할 수 있는 자격이 됩니다.

    그리고 4년제 대학교에 편입 시험을 보셔서 편입을 하시거나 4년제사이버 대학교

    (2-3년제 전문대학도 사이버 대학이 있습니다.조심하시고요)에 편입을 하시거나

    아님 방송통신대학교에 3학년이나 2학년에 편입을 하셔서

    졸업을 하시거나 과정을 마쳐야만 학사 학위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님 치과 기공학과 즉 4년제 치과 기공학과를 졸업하시면 치과 기공학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는 겁니다.

    이 학사 학위가 있어야 대학원에 지원 하실 수 있고요

    한가지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또 갈등 상황을 드릴 지 모르지만

    이 대학원이라는 과정을 마치면 석사를 받는데요

    왜 무한도전에 나오는 하하라는 친구가 석사 라고 해서

    무식하면서 우찌 석사 학위가 있냐 이러는 거요

    그 친구가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는 거에요

    이러면 이해가 가시겠지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상하게?듣고 계시는

    치기공과 (치기공학과는 4년제니까 졸업하면 학사입니다.)졸업생이

    치과전문대학원에 간다는 이야기는 한 과정을 생략하고 한 이야기입니다.

    자 그럼 이런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이야기를 더 해보죠

    어느 직업이던지 초봉이 약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못 견디는 사람이 다른 직업에서

    성공하기는 더 어렵죠

    여러분이 생각해야 할 것은

    직업에 대한 자기 적응도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졸업을 하고 갈길은 임상에서 일하는 치과기공사라는 길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하자면 지금 여러분이 생각하는 새벽 2시까지 그리고 공휴일날 어두운

    기공소에 앉아서 혼자 일하고 있는 그러한 임상 기공사의 길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기공과 학생이라는 작은 한길로 기공사가 되시는 거지만

    기공사가 되고 나면 여러가지 길이 여러분 앞에 나타나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 여러길이 나올 때까지 여러분은 여러분의 차를 몰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고 나서 여러분 앞에 여러길이 제시 됩니다.

    대학원에 치기공과가 아닌 다른 과로 가는 .그래서 다른 전공을 해서

    다른 직업으로 가는 방법..

    보건직 공무원 시험을 봐서 보건직 공무원으로 가는 방법

    그리고 여러분이 암울하다고 생각하는 치과 기공사로서의 길

    그리고 여러분들이 생각을 많이 하는 재료상..

    하지만요 꼭 여러분들이 생각하셔야 하는 것은

    어느 일이라 노력과 힘이 든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여러분이 갇혀 있는 현실이라는 폭설 속에서

    길이 막혀서 차가 안 나가지만

    여러 길이 나오는 큰 길이 나오길 까지는 차가 폭설에 갇여 있어서 못가도

    기어가는 차일지라도 차를 타고 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여러길 중에서 택하셔서 가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졸업해서 치기공사 자격증을 받는데 까지는 가셔야 해요

    폭설이라고 여러분의 치기공과 학생이라는 차를 버리시고

    뛰어 나오셔서 다니시면 안됩니다.

    매 번 이야기 하지만 더욱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쪽지 주시고요

    (이렇게 이야기 해도 한 분도 진로나 진학이나 또 임상기공사로 노력하는 방법에

    대해서 물어 오시는 학생은 한명도 없다는 것이 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넘 글이 길어 지는 것 같아 여기까지 이야기 합니다.
  • ?
    G불티나 2013.01.14 07:51
    글도 길고...너무 이런저런 말을 하셔서... 그런대 마지막에 공감은 가네요. 임상기공사로 노력하는 방법에 대해서 물어보는 학생이 없다는거...
  • ?
    젊은날 2013.01.18 04:36
    와 이글 감동입니다.
  • ?
    rlathwkd 2013.01.14 21:08
    화이팅 하십시오.
  • ?
    당무 2013.01.15 02:42
    어느 직업이나 처음엔 다 힘들기 마련이죠-

    하지만 저 자신이 하는 만큼 성과가 이루어지는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
    까칠남 2013.01.17 19:22
    편입까지 않하셔도 바로 위생일 가능해요 근데 여자분이시면 기공일 추천합니다. 빌덥기사님들 결혼하고도 휴직 복직이 자유로우니까요

    남자분이면 한마디로 '아직 않늦었소 당장 딴거하시오!!'
    전반적으로 기공일 우울하다못해 쓰래기에 비유됩니다.

    잘나가는 기공사? 아주 소수입니다.
    그 몇몇사람들을 동경하며 나도 저렇게 할수있다라고 의지를 불태우기엔 내 인생이 아깝습니다.

    5~6년차 넘어가면 빠져나오기엔 이미 늦습니다.
  • ?
    아틀란티스 2013.02.02 05:41
    하는말씀들이 다 맞는말이네요~
  • ?
    Wu7ang 2013.03.28 04:15
    능력에 따라 다른거겠죠...
  • profile
    치기공V 2013.03.31 06:22
    몇년정도는 힘내보는게 맞는듯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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