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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부천의 모치과병원이라고 밝힌 원장이 그랬다...
''치과기공사들 바쁘게 일하는게 부러워요... 전 환자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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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급하게 들어온일 처리하고 있을때..
별로 기분이 좋지는..
놀면서 전화통화해서 선물받아가는 그분이 전 더 부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