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을 하니 쪽지가 와있더군요.
가까운 지인이거나 혹은 안부 쪽지인줄알았는데,
운세와 궁합을 보라는 스펨 쪽지더군요..
햐~ 뭐... 10년 이상 살았으면 다시 생각해보는(?) 의미에서 궁합을 보란 말일까요?
새출발(?)에 대한 기대감이 솔솔 뭍어나는데요?
아침부터 후끈~ 합니다. 하하하.
스펨쪽지가 올정도면
좋은의미로 2804커뮤니티가 그만큼 많이 알려진거고...
나쁜의미로 관리자님이 그만큼 바빠지겠네요...
좀 늦었지만, 2013년 많은분들이 자신이 원하는 소망한가지씩만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며,
특히 수고하시는 관리자님은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기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