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자게
2013.01.16 00:00

택배기사(기공사)의 현실

조회 수 4257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략-
 큰 걱정은 신참(신입 기공사)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겁니다.

 서서히 단가(기공 수가)가 떨어지는 동안

 베테랑 기사(베테랑 기공사)들은 그나마 버틸 재간이 있습니다.

 힘들지만 자투리 시간 없애고 동선을 줄여서, 배달 량(기공물량)을 늘리면 됩니다.

 이 고단한 일이 신입기사(신입 기공사)에겐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기사 내용이라  약간 편집 했습니다.-

  • ?
    야보 2013.01.16 00:18
    신입기사가.. 배달을 해야하는게 당연한건지가 의문이네요.. 물론 급한경우고 가까운경우면 가는경우도 있겠지만요.

    기사내용의 요지는 신입기사를 어떻게 배달을 시킬지 고민하는글이라 조금 씁쓸합니다.
  • ?
    SOLO 2013.01.16 01:44
    제가 이해하기로는 택배기사와 치기공사의 현실을 비유한 내용으로 이해 했습니다.
    "신입 택배기사 = 신입 치기공사" 점점 안들어오고.. 현실이 힘들고...
  • ?
    창원man 2013.01.16 02:16
    야보님이 오해하신듯요ㅎㅎ비유법인듯요
  • profile
    울트라맨 2013.01.16 04:15
    나름 기공일좀한 기공사로 참 씁쓸하고 할말이없네요
  • ?
    모네 2013.01.16 05:51
    비유한거 같은데요^^
    헌데 택배기사님들 일의 강도로 따지면 우리보다 더 힘들걸요.
  • ?
    해물된장 2013.01.16 09:00
    베테랑 기공사들이 더 어려운 면도 있어요...ㅜㅜ
  • ?
    rlathwkd 2013.01.16 18:48
    씁슬합니다..
  • ?
    메리다901 2013.01.16 20:21
    씁슬합니다...
  • profile
    한길 2013.01.16 21:54
    안타까운 현실~
  • ?
    진솔 2013.01.20 19:43
    저도지금 1년차인데 배달하고잇어요. 물론 배달하는 치과가 기공소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내에 잇어서 불편은 없지만..손이 느려서 빠른시간내에 할일을 못하는 저에겐 그래도 부담이 되더라고요
  • ?
    역빠체 2013.01.20 22:22
    가끔은 배달하지만 그래도 적은케이스였던지라..
  • ?
    두부총각 2013.01.22 21:28
    소장의 능력 부재
  • ?
    필게필게 2013.01.25 02:17
    씁슬하네요...글 주제 자체가..
  • ?
    효도루 2013.02.01 07:14
    그냥 씁슬할 뿐 이네요.

  1.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2.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3.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4.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5.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6. 급하게 부탁드립니다

  7. 덴쳐 전문가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8. 포세린 파우더 질문요...

  9. 오늘 하루 기공을 하며..

  10. 풀지르코니아 스테인

  11. 기공소다이어리1

  12. 평기사들의 권익보호.

  13. 제가 잘하고있는지 답답한 마음에...

  14. 플렉시블 덴처 잘하는곳 좀???

  15. 캐드캠 기사에 대해 궁금해서요~

  16. 치기공학과를 전공하기전의 다짐

  17. 협회이름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18. [퍼온글] 기회는 늘 우리 곁에 있다.

  19. 포세린 캡 세미나는 없나요??

  20. 임상에 적합한 세미나 추천이요~!

  21. 노리다케파우더를 다룬 책이 있나요?

  22. 크리세라 가격대를 알고 싶어요

  23. 노카본 마이크로모터 추천해주세요..

  24. 택배기사(기공사)의 현실

  25. 구강촬영과 모형촬영용 렌즈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26. 궁합을 보라는데...

  27.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28. 힘든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29. 노인틀니보험 법적소송에 관하여.

  30. 프랑스 파리 혹은 이탈리아 로마에 계시는 2804님 계시나요?

  31. 인천파샬기공소가 궁금합니다

  32. 사당 번개! :)

  33. 일제 현미경 정보 좀 부탁드려요

  34. 유럽 스타일의 파샬 디자인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35. 교합기 고민????

  36. 포세린 크랙 문제 해결^^

  37. 어제 사당모임후기...

  38. 우리도 박근혜정부 인수위에..

  39. 오늘 라디오에 전화연결된 치과의사가 ...

  40. 올해 졸업인데요

  41. 오랜만에 글남기네용~

  42. 경쟁만이 살길이다~! ???

  43. 2804 번개 in 사당 장소 공지 입니다

  44. 쌍용차 노사, 무급휴직자 455명 전원 복직 합의

  45. 전기료 인상되네요.

Board Pagination Prev 1 ...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 423 Next
/ 423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