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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3.01.16 00:00

택배기사(기공사)의 현실

조회 수 4258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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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큰 걱정은 신참(신입 기공사)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겁니다.

 서서히 단가(기공 수가)가 떨어지는 동안

 베테랑 기사(베테랑 기공사)들은 그나마 버틸 재간이 있습니다.

 힘들지만 자투리 시간 없애고 동선을 줄여서, 배달 량(기공물량)을 늘리면 됩니다.

 이 고단한 일이 신입기사(신입 기공사)에겐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기사 내용이라  약간 편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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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보 2013.01.16 00:18
    신입기사가.. 배달을 해야하는게 당연한건지가 의문이네요.. 물론 급한경우고 가까운경우면 가는경우도 있겠지만요.

    기사내용의 요지는 신입기사를 어떻게 배달을 시킬지 고민하는글이라 조금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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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O 2013.01.16 01:44
    제가 이해하기로는 택배기사와 치기공사의 현실을 비유한 내용으로 이해 했습니다.
    "신입 택배기사 = 신입 치기공사" 점점 안들어오고.. 현실이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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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man 2013.01.16 02:16
    야보님이 오해하신듯요ㅎㅎ비유법인듯요
  • profile
    울트라맨 2013.01.16 04:15
    나름 기공일좀한 기공사로 참 씁쓸하고 할말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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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네 2013.01.16 05:51
    비유한거 같은데요^^
    헌데 택배기사님들 일의 강도로 따지면 우리보다 더 힘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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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물된장 2013.01.16 09:00
    베테랑 기공사들이 더 어려운 면도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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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thwkd 2013.01.16 18:48
    씁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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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다901 2013.01.16 20:21
    씁슬합니다...
  • profile
    한길 2013.01.16 21:54
    안타까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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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솔 2013.01.20 19:43
    저도지금 1년차인데 배달하고잇어요. 물론 배달하는 치과가 기공소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내에 잇어서 불편은 없지만..손이 느려서 빠른시간내에 할일을 못하는 저에겐 그래도 부담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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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빠체 2013.01.20 22:22
    가끔은 배달하지만 그래도 적은케이스였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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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총각 2013.01.22 21:28
    소장의 능력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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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게필게 2013.01.25 02:17
    씁슬하네요...글 주제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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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도루 2013.02.01 07:14
    그냥 씁슬할 뿐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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