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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기공사)의 현실

by 털니도사 posted Jan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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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큰 걱정은 신참(신입 기공사)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겁니다.

 서서히 단가(기공 수가)가 떨어지는 동안

 베테랑 기사(베테랑 기공사)들은 그나마 버틸 재간이 있습니다.

 힘들지만 자투리 시간 없애고 동선을 줄여서, 배달 량(기공물량)을 늘리면 됩니다.

 이 고단한 일이 신입기사(신입 기공사)에겐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기사 내용이라  약간 편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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