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캠기사 기공소 근무하는곳마다 틀리죠 일이 많은곳은 스캔만하는기사 디자인만하는기사 적합보는 기사 컬러링하는기사 빌드업하는기사 구분 되어있습니다 일이 없다면 이런 과정을 혼자서나 둘이서 가능하겠죠 캐드캠 활용가치에 말씀드리면 쉽게 말해서 단순한 지식만으로는 캐드캠을 단순하게 활용 폭넓은 지식으로는 활용가치가 엄청 큽니다 이말은 기본적인 아날로그적인 테크닉이 받쳐줘야 캐드캠을 만져도 퀄리티 있고 활용가치가 높아집니다 획기적으고 이용가치가 충분한 장비입니다 현재 캐드캠은 정확도 활용범위 정밀도 엄청나게 발전이 되었습니다 제개인적으로 조각연습도 치아 형태에 도움이 되지만 캐드캠을 만져도 형태공부가 많이 되더라구요 왜냐하면 확대기능으로 좀더 세밀하게 살펴볼수있고 인접치아와 어울리게 배열하기위해 다각도의 형태를 움직여서 보게 됩니다 이로인해 모형을 봐도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습관과 눈을 가지게 되는거 같습니다 다양한 치아 라이브러리를 통해 관람도 가능하구요 캐드캠은 분명 필요합니다 캐드캠을 하면서 같이 다른기술을 습득하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캐드스캔만 3년차 딴건 할줄 모른다 진짜 발전이 없는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도 그렇고 기계적 성능으로 커버가 되서 스캔 디자인 적합 컬러링 을 혼자서 하는편입니다 활용가치로 말씀드리면 제가 사용하는 장비는 치아 라이브러리추가 기능 교합기능이 있어 교합도 쉽게 볼수 있으며 원하는 다양한 치아를 스캔해서 소프트웨어에 저장해서 사용이 가능해 치아디자인의 시간을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이건메뉴얼적인 부분이 아니라 개인편의성을 위해 캐드캠을 활용하는부분이라 보시면 됩니다 캐드캠도 많은 공부 노하우가 필요한 파트입니다
현재 케드켐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핀작업만 빼고 파이널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마진 트리밍부터 해서 스캔, 디자인, 밀링, 컬러링, 신터링, 마운팅, 아답, 컨택, 바이트, 스테인, 글레이징....... 이렇게만 보면 대충 캐드켐 제작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만 보면 별거 없어 보이지만 저 과정안에 무수히 배워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컴퓨터는 단지 도구일 뿐입니다. 케드켐이라고 해서 쉽게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어떻게 보면 일반 웩스업하는 것보다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 PFM 제작과정과 다른점은 왁스업= 캐드 디자인, 매몰,소환,케스팅 = 밀링, 신터링... 이후부터는 빌드업 말고는 거의 같습니다. 기공의 전반적인 지식은 기본이구요~ ^^;; 지르코니아에 대한 물성도 어느정도 공부하셔야 하며 특히 기계를 잘 다루는 숙련도가 요구됩니다. 특히 CAM 머신은 더욱 더 그렇습니다. 기계에 이상이 생길시 어느정도 문제점을 파악하고 뭐가 잘못됐는지 알아야 처리를 할 수 있으니까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만 하구요~~ ^^;; 질문하신 분이 학생이시라면 졸업할때까지 전치부와 구치부 모든치아에 대한 형태만 다 익히셔도 100% 성공하신거라 생각됩니다. 일단은 형태 공부에 매진하세요 ~~ ^^;; 저도 지금 틈틈히 형태 공부하고 있는데 알면 알수록 어렵네요...ㅡ.ㅡ;
그걸 스캔뜨구요 컴퓨터상에서 디자인을 하구
기계가 깍아주면
작업모형에 아답하고 교합조정같은걸 해요...
컴퓨터만 만지지 않고 핸드피스도 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