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공소에서 풀지르코니아 스테인을 하고잇습니다.
지르코니아가 단색이여서 거기에 쉐이드를 입히는건데
제가 실력이부족한탓인지 아무리해도 쉐이드 가이드랑 차이가 잇습니다,
뭉치기도 하구요. 그래서 자꾸 문제가 생기니까 관심이 많아졋어요.
노하우잇으신분들은 좀 알려주세요^^
유투브에서 동영상같은걸 봣는데
영어라 못알아듣는말도 많고 우리기공소에는 없는 스테인색을 많이쓰고 그래서인지
도움은 됫지만 적용은 못할것같아요
요즘 기공소에서 풀지르코니아 스테인을 하고잇습니다.
지르코니아가 단색이여서 거기에 쉐이드를 입히는건데
제가 실력이부족한탓인지 아무리해도 쉐이드 가이드랑 차이가 잇습니다,
뭉치기도 하구요. 그래서 자꾸 문제가 생기니까 관심이 많아졋어요.
노하우잇으신분들은 좀 알려주세요^^
유투브에서 동영상같은걸 봣는데
영어라 못알아듣는말도 많고 우리기공소에는 없는 스테인색을 많이쓰고 그래서인지
도움은 됫지만 적용은 못할것같아요
자연스럽습니다 컬러링이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스테인은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컬러링에서 쉐이드가이드 쉐이드를 만들어 내는게 좋은방법입니다
지르코니아는 돌과 비교하시면 됩니다 돌에 물은 균일하게 얇게 바르고 싶어도 안됩니다
스며드는게 아니라 입히는 방식이죠 그래서 보통 25um-50um으로 샌드친다음 작업하면
이부분은 해결할수있습니다 스테인시 적당한 점성이 되도록 사용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스테인은 입히는 방식이기 때문에 적당히 얇게 이용하는게 좋은방법입니다
그리고 샌드를 치면 지르코니아는 열에 민감하기 때문에 안정화 작업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