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서 전화가 왔슴다. 보험틀니 숫가가 이리 비싸냐고.. 책정숫가로 올린거라하니 그런것도 있냐고..
젊은분인데.. 정해진 숫가 다 올렸더니 비싸다고 하네여.. 보험 적용 이후다른곳도 책정숫가 십원도 안깍고 다올렸는데
덴쳐자체를 다 빼더라는.. 이 슬픈 현실임다.. 다른 덴쳐까지 괴씹죄 적용 다빼냈여...
지르코니아 커스트마이즈 임프란트 덤핑에 뺐기고 덴처도 숫가 안 싸다 뺐기고 뭘 해야할까여..
덤핑치는게 어려워 못하고 있는건 아닌데..기공을 하면 할 수록 허무함만 밀려오니...거래를 5년을 해도 신의도 없고
수시로 와서 쉐이드 봐주고 덴처 맞춰주며 개처럼 굴지 않으면 싫어라 다른곳으로 돌리고..그러고도 싸기까지해야하니
쉐이드를 스스로 보지 못하는 곳이 태반임다..까다로운 케이스만이 아니라 모든걸 불러뎁니다.. 그러며 하는말 맨날 까다로운분이다
예민한분이다.. 오랜동안 겪어본봐론 모든 치과들은 쉐이드 보러 와주길 바라며 것도 친철히 아무때나 부르면 수시로..
그래야 거래를 할수 있다는겁니다. 포토여?찍져 그지같이..찍어 보내도 안찍어도 직접와서 봐 달라함다.. 안그러면
거래가 끈기져.. 이리된 이유중 하나는 기공소를 오픈하며 아님 기존기공소들이 거래를 하며 그리 만들어놨다는검다.
그런 조건으로 거래를 트니 그렇게 안하면 거래를 안하는거져.. 손안 대고 와서 다해주는 기공소가 좋은거져..것도 싸기까지하니까여..
싸게 덤핑만이 아니라 친절히 쉐이드까지 보러 다녀야하니...이런 기공 먹먹하지 않슴까?
부인안합니다 저도 나름 짧게도 기공소를 운영해봣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살아남기위한 수단이 되어 버린거죠! 지금은
의사와의 주종관계로 부터시작해서 난립한 기공소까지~~~ 보철환자가 경기에 비례해서리 줄어들고 소규모에서 법인인 규모있는기공소까지 과다경쟁체제로 돌입한지금 살아남기위한 수단으로 기공수가를 창방패삼아 횡포?가 만연합니다
이렇담 아무도 생존?장담못합니다 기공수가? 올리긴 빡시고 내리긴 아주쉽죠?
기공사 여러분!!
기공계 살아남기 위한 수단이 기공수가뿐인가요? 묻고싶군요^^
언제적 수가입니까? 하물며 동네 김밥집 김밥값도 올랏는데!!!
수가를 무기로 영업을해서 거래처를 가지고 오면 소장님들? 다른 기공소에서 더 낮게 수가책정해 거래처 땡겨가면 온갖 쌍소리하시죠?
전부다 자기 얼굴에 침뱃기죠!!!!!
환골탈퇴합시다 대한민국 치과기공사 여러분^^
16년차 기공사가 함 씨부리 봣습니다.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