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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졸업한 졸업생입니다.

이제 기공일 시작했다고 말하기도 민망한 정도이지만 제 나름대로 현실이 너무나 암울한거같아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려합니다.

너무 자세한 이야기를 하면 제가 누군지 알사람들이 몇몇 되어 자세한 이야기를 드리지 못하는것 미리 사과드립니다.

이번 3학년 실습을 다녀오며 조금씩 기공계의 현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의 1~3년차 선배들이 기공 힘들다 지금이라도 딴일 알아보라 했을때도 학생 특유의 자신감과 패기로 그래도 열심히 하면 길은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그냥 넘겼습니다. 하지만 실습을 나가 현실을 느껴보니 조금씩 현실의 벽과 부딫치며 생각이 많아지는것은 어쩔수 없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3년동안 열심히 배웠으니 3년동안 미친듯이 해보자란 생각으로 기공소를 알아보고 취업을 하였습니다.

기공소를 알아볼때도 근무조건이나 월급 이런것은 거의 안보고 그냥 오로지 일 잘 배울수있는곳 이것만 생각하며 골랐습니다.

그렇게 취업을 했는데 근무조건이... 아침 8시출근하여 평일은 거의12시 퇴근입니다. 3주 가까이 일하면서 평일 12시전에 끝난날은 3일정도 인거 같네요.. 그것도 10시 이후에 끝났구요. 토요일은 격주 휴무이지만 두번다 지켜지진 않았습니다. 보통6~9시정도에 끝났구요.

점심저녁 모두 도시락이었습니다. 월급은 첫달 70에 다음달부터 100만원이었습니다.

그래도 전 일을 배우겠단 생각에 취업을 하였지만 막상 현실로 부딪치니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이런 근무조건외에 다른것이었지만 근무조건도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부정하진 못하겠네요.

나이가 적은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안해본일 없이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끈기라면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 생각했지만 이것이 현실로 다가오니 큰 충격이었습니다. 남들한텐 챙피해서 얘기도 못하고 제 가까운 지인들에게 이런 상황들을 이야기하니 반응은 모두 한결 같구요.

선배님들 여쭈겠습니다. 저 기공일 좋습니다. 하지만 기술 습득을 위해 이렇게 까지 하는것이 기공인것입니까?

솔직히 요즘은 다시 다른 기공소 알아보면서도 한편으로는 전에 하던일 하며 돈 모아서 다른일을 할까란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주40시간? 솔직히 요즘 아무리 노동법이 강화되고 해도 대기업 아닌 이상이야 주40시간 야근수당 준수하는곳 거의 없습니다.

그런것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아하는일하고 보람있는일 하고 기술습득을 한다지만 그래도 사람답게는 살아야 일배울 능률도 오르고 그런것 아닐까요..?

전 제가 많은것을 바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 기공소 알아보는데도 이것저것 따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따질때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소장님들.. 제발 꿈많은 졸업생이라고 너무 막 굴리지 말아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정말 처음 뜻대로 3년간 열심히 다시 시작해봐야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돌아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제 의지가 이렇게 빨리 꺽인것도 제 자신에 대해 실망해야할지 아니면 잘한것인지도 모르겠구요..

선배님들!! 저에게 질책이든 희망이든 뭐든 주십시오 달게 받겠습니다.

다만 진짜 앞으로의 빛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profile
    기준 2013.02.05 18:21
    우리는 7시까지 하면 많이하는건데 어떻게 일이많으면 12시까지하는지........!
  • ?
    태백산맥 2013.02.05 18:45
    그만두시고 사람답게 자기시간 조금가질수있는 기공소로 옮기시길 바라네요 그런기공소도 일해주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계속 그런근무환경에서 일할수바께없는겁니다 밤일이곧 기술습득인건 아닙니다 늦게끝나는만큼 급여에서 만족시켜주지도못하고 그런곳에서 그런 고민하지마세요 일안해주면됩니다 요즘 주5일제하는기공소 많습니다 빨리옮기세요
  • ?
    김기수 2013.02.05 18:46
    첫달 70만원 너무하시네
    일이 적은것도 아닌데 100만원은 넘어야지

    기공사들이 너무 착한거 같아요 주는데로 받고 일시키는데로 일하고
    외국인 노동자도 이렇게는 안하는데
  • ?
    스마일맨 2013.02.05 18:51
    주제넘지만 한말씀 올립니다.
    다른분야도 비슷하지만, 특히 기술직이라는게 본인의 실력이 없다면 대우를 받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개인이 가진 상황과 능력이 다르듯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전국 각지의 치과기공소도 근무환경이 많이 다를겁니다.
    현실에 벽에 부딪쳐 꺾이지 마시고, 부단히 연마 노력하신다면, 기술연마는 시간이 해결해줄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일정수준까지 올랐다고, 본인뿐 아니라 타인도 인정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온다면, 주변에 눈을 조금 돌리셔서 많은 분들 사귀어 두세요. (물론 건강은 기본이겠죠?)
    혼자서 잘 할것 같은 일이지만, 결국 사람이 재산이네요.

    하다보니 결론이 좀... 뭐... 그렇단 말씀입니다...

    3줄요약.
    1.건강챙길것.
    2.기술레벨업.
    3.좋은사람 많이 사귀어 놓을것. (최소한 적은 말들지 말것, 업계가 생각보다 좁아요~--;)
  • ?
    굿맨 2013.02.05 19:45
    그런데서는 일못배웁니다.사람답게 살아야죠.
    정시출되근하는곳에서 자기개발 남아서 하시면 될것 같네요.
    좋은곳으로 취직되실길 바랄께요
  • profile
    기준 2013.02.05 20:00
    기공사들은 소장이든 기사든 착한사람도있고,악한사람도있고 ,약은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뭐든지 글을쓸때는 항상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써야지 한국사람들은 특히 자기중심적인 입장에서 애기하는면이 너무 이기적입니다,, 그리고 툭하면 때려치라는데 그만두면 본인들이 책임질겁니까? 작금의 이런사태는 기공사들 모두책임이라고 볼수있죠.....!
  • ?
    User 2013.02.05 20:24
    지금 5년차입니다...1년차때 80받고 일했습니다...
    기본 11시 퇴근이었구요...차끊겨서...택시타고 갈때도 있었고..
    모텔잡고 자고나와서 다시 일할때도 있었습니다...
    기공소 사람들이 좋아서 다녔지만...8개월 다니고 그만 뒀습니다...
    다른곳으로 옮겼죠.....
    지금이야뭐...기공실에서 혼자 일하고 있습니다만....

    지금같은 직작이면...원장님이 안짜른다면 평생 있고 싶네요...
    10시까지 출근...7시 칼퇴근...야간없고...야간진료 하면...야근수당 나오고...
    월차 4번에...오전반차 2번.....물론 점심은 도시락입니다..

    세상에 좋은 기공소도 많고 나쁜 기공소도 많습니다.....
    힘내새요...
  • ?
    오리날다 2013.02.05 21:56
    우리 기공소 졸업생. ..
    8시 30에서 9시 출근 6시 30 퇴근
    점심 기공소 제공
    퇴직금 적립
    4대 보험 공제후 실수령액 130
    다 ....
    지나가는 과정일겁니다
    힘내시고 현명한 선택 하시길...
  • ?
    정다와 2013.02.06 00:20
    전 그런곳이라도 들어가려고 해도 빠꾸먹네요.. 휘유..
  • ?
    예원이아빠 2013.02.06 06:15
    다른일도 해보고 이 일에 미련이 있슴 다시와서 하세요 그러면 후회없이 일할수 있습ㄴ다
    저 또한 다른일도 다해보고 다시와서 일하지만
    아주 만족하며 기공일하고 있습니다. 주40시간이상일한 적도 거의 없죠

    지금은 어느 대기업도 부럽지 않을정도로 아주 만족하면서 일합니다..
  • ?
    nothing 2013.02.06 08:41 SECRET

    "비밀글입니다."

  • ?
    indra 2013.02.06 21:23
    때려치세요.
    좋은기공소찾기정말힘들죠?
    그런데서일하면 그런소장님들은 어느순간당연하게생각하시더라구요.

    아~이렇게해줘도일할애들은어차피일하는구나~하구요.
    그러니까 이렇게거지같이 시키면 아무도일안한다는거좀 그소장님한테 가르쳐주세요.
    일배우는거요?
    붙잡고가르치면 어떤파트어떤일이든 삼사개월이면 다쳐냅니다.
    붙잡고가르치는것도능력이지만 붙잡고가르치게하는것도능력입니다.
    본인을잘어필해보세요.
    일가르쳐준다하고 직원붙잡는소장님치고 제대로된분 본적이없네요.
    일가르쳐줄생각보다는 이사람이 한파트에서자리잡고 최대한오래 탈없이 일쳐주기만바라는게 소장님들입니다.
    생각을조금만바꾸면 기공참 쉽고재밌습니다.
    당장그만두고 여기저기면접다녀보세요. 최대한많은곳을돌아보고 본인을어필하시고, 시설, 급여, 직원복지 곰곰히따져보고 취업하세요.

    기공사 너무넘쳐나는거같아요. 아직도 저렇게대우하고직원쓰는데 취직할데가없어서 저런기공소 취직하는거보면
  • profile
    고경훈 2013.02.07 10:21
    기공소에서 제대로 대우받으면서 생활하지 못하셨군요.
    그런데에는 두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1. 소장님이 원래 사람 취급도 안하는 비인간적인 경영마인드를 갖고 있다.

    2. 내가 기공소에서 하나의 사회 구성인으로서 인정 받을만한 능력이 되지 않아
    오로지 무식한 성실함만으로 안짤리게 어필하고 있다.

    답은
    1번일 경우 - 그만두고 딴데 간다.
    2번일 경우 - 실력을 키워서 내 의견을 피력한다.

    저도 밤일 정말 많이 하고 고민 정말 많이해보고 하던 시절에 얻은 결론이네요.
    일을 배우면서 일을 한다는건 맞지 않아요.
    어느정도 실력이 있어야하는게 당연하고 단지 경험을 쌓을 뿐인거죠. 아직 초년차라 힘들겠지만..
    일 배우랴 일하랴... 힘들죠..
    씁쓸하지만 기술직이란게 기술이 없으면... 그냥 일용잡부밖에 되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일 배우는 방법부터 일하는 법까지 체계적으로 합리적으로 갖추어진 곳에 취업하시길 빌어요.
  • profile
    allceram 2013.02.08 04:47
    1.건강챙길것!!!!!!!!!!( 기공으로 건강 잃은 한 사람)
    2.기술레벨업!!!
    3.좋은사람 많이 사귀어 놓을것!!!!! (그냥 밖에서 만나면 다 좋은 사람들이나 같이 일하면 나하고 안 맞는 사람들 의외로 많음)

    그만 두신건 잘하신것 같음. (참고로 전 서울졸업생 40만원 받을때 지방이라 25만원 받았음..ㅋㅋㅋ)
    여건 좋은 기공소도 많으니 가시면 세세히 둘러보시고 기사들과 얘기 해보고 결정하심이,,,
    누가 옆에 앉혀놓고 일 가르쳐 줄 사람은 부모 밖에 없음,6~7시 마치고 2~3시간씩 연마 3년이면 장인 될수 있을듯,,,세미나 두어개 듣고,,,

    혼자만의 생각 입니다,,,
  • ?
    artglass 2013.02.08 21:09
    저도 후배님과 비슷한 연차때 똑같은 고민 많이 했네요.
    가족,친척들은 이렇게 일하는 것을 이해못하더군요~
    안 믿었어요~
    한참 지나서야 조금씩 아시더군요. (제가 계속 떠드니까)ㅎㅎ
    위에 여러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하신것 같구요~
    하나 덧붙이자면~~
    세상 살다보면 결정의 순간이 왔을때 신중히 고려하고
    판단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빨리 결정,판단하고 다음단계로 갈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특히 기공일이라는게 일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잖아요~
  • profile
    Kim 2013.02.09 12:14
    경험치가 쌓이면 당연히 레벨업이 되겠지만 좋은 사냥터가 아니라면 경험치가 더디게 쌓이겠죠..
    그리고 현질로 경험치를 빨리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ㅎ
  • ?
    야보 2013.02.14 04:15
    1. 내 능력이 비천하다 해도 기본적인 임금은 받는다.(능력이 되었을시 그 능력에 맞게 받는다.)
    2. 점심은 사먹거나 도시락을 싸먹어도 저녁은 주는곳으로 간다(그 전에 일량이 적어도 9시 10시에 끝나는곳으로 간다)
    3. 사람을 본다 (이 사람이 나를 이용만 할것인지 서로 기브앤테이크를 할것인지를 확인한다.)
    저는 이 세개만 봅니다.
    2년차에 실수령 180에 보험,퇴직금따로 넣어주고 했었습니다 물론 살인적인 근무시간이 있었지만요
    9시부터 새벽2~3시까지 일해가면서하다보니 주 90~100시간 찍더군요 (남들 주45시간 얘기할때 콧방귀나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하면 몸이 축나게되고 정신세계도 메롱이 되어버립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온전한 건강과 정신을 챙겨가면서 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몸이 축난 상태에서 무언가를 배우려고 하면 100프로 습득하기 힘듭니다.
    지금은 그래서 페이를 낮추더라도 사람답게 살려고 하고있습니다.
  • ?
    미당이 2013.02.15 00:41
    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진거예요 저는12년차 여잔데요 1년차 월급이 60 이였어요.. 밑일다하고 배달도 하고 그러다보니 퇴근은 당연히 늦고 3~4년차까지는 사생활이란게 없이 살았구요 토요일은 당연히 근무...
    그래도 시간이 흐르고 나니 이거라도 기술을 잘배워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님! 힘내세요
  • ?
    Ray Charms 2013.02.15 05:53
    기공소라는 곳이 영세하기도 하고.. 워낙 소규모가 많다 보니 환경이 다 다른것 같네요.
    본인과 상황이 맞지 않다면 그에 따라 소신있게 움직이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위에 많은 분들이 조언 하신만큼 신중히 생각해서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
    leo3 2013.02.18 20:12
    기공소...힘든것이...현실입니다....

    하지만....좋은...기공소도...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지금 있는 곳은....그만두시고요...
  • ?
    그레이트맨 2013.04.03 05:43
    힘냅시다! 참 그래요 기공일이라는게..
  • ?
    DentalJayes 2013.04.21 07:54
    아자아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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