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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경험 이야기 하시는 분 많은데, 기공물 '콸리티'라는 면에서..

by 쌩초보자 posted Feb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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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캐나다나 호주등에서 현지 경험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만큼 궁금증이 많고 뭔가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갈증들이 많다는 반증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사실, 캐나다는 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각설하고, 


모든분들이 공통적으로


한국에 잘 못 알려져 있다. 

현지의 콸러티가 아주 높다. 

심지어, 모양내고 팔리싱까지 하면 하루 2~3개도 힘들다, 


뭐 이런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한국기공물과 외국의 기공물의 질적 어떻게 다른건가요? 

한국은 기능위주로, 해외는 심미중심?? 

아니면, 일을 하는 방식에서 좀 차이가 나서 하시는 말씀인가요? 


개인주의 경향 때문에 직장내에서 분위기야 한국과 외국이 다를것이다라는 것은 쉽게 이해가 가는데, 


질적인 면에서 공통적으로 '다르다'라고 느끼게 되는 그 '무엇'인가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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