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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캐나다나 호주등에서 현지 경험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만큼 궁금증이 많고 뭔가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갈증들이 많다는 반증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사실, 캐나다는 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각설하고, 


모든분들이 공통적으로


한국에 잘 못 알려져 있다. 

현지의 콸러티가 아주 높다. 

심지어, 모양내고 팔리싱까지 하면 하루 2~3개도 힘들다, 


뭐 이런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한국기공물과 외국의 기공물의 질적 어떻게 다른건가요? 

한국은 기능위주로, 해외는 심미중심?? 

아니면, 일을 하는 방식에서 좀 차이가 나서 하시는 말씀인가요? 


개인주의 경향 때문에 직장내에서 분위기야 한국과 외국이 다를것이다라는 것은 쉽게 이해가 가는데, 


질적인 면에서 공통적으로 '다르다'라고 느끼게 되는 그 '무엇'인가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 ?
    존트럭불타 2013.02.07 10:55
    원래 자기가 있는곳이 젤 빡셉니다. 군대도 그렇고
  • ?
    본토 2013.02.07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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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랜자스 2013.02.07 15:48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이 한국에서 잘하시면 해외에서도 잘하시는 겁니다. 그 실력은 어디가지 않습니다.

    기공소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주로 소장이 생각하는 치아의 형태등 기술적인 차이) 적응하는데 처음에시간이 조금 걸릴 뿐이지

    다를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 ?
    노가리맨 2013.02.07 19:58
    퀄리티 = 기공료 = 기공소 클래스 라고 생각 하면 될 것 같은데요

    다만 한국 기공사의 기준으로 퀄리티가 높다 낮다를 판단 하는건
    조금은 어리석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눈에는 하찮게 보여도 그들은 그들 나름에 원칙과 기준이
    있고 그것에 대한 가치를 의사들이 인정해 주는 것 아닐까요?

    자신만의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는 건 특히 해외에서 일을 할 때
    굉장히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랜자스님 말씀에 한표
  • ?
    쌩초보자 2013.02.07 20:45
    그렇겠네요.

    음, 그냥 일하는 스타일이 조금씩 다를 뿐이겠죠?
    어차피... 같은 재료에 같은 공정이니... ^^;

    자신들의 책임범위안에서 딱 원칙대로만 하는 경향이 있는, 어떻게 생각하면 융통성이 부족한 모습에서 스타일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답글들 다 감사드립니다. ^^
  • profile
    박동혁 2013.02.08 00:44
    한국에서 일좀 하신다고 하시던 분들이 해외 나오셔서 일하시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무엇일까 생각 해보신적 있나요!??
    영어로 써진 장문의 의뢰서!??
    생각보다 적은 보수 ...?

    가장 힘든 부분이 자존심입니다
    분명 한국에 있을 때 이렇게 만들어서 잘한다는 소리좀 들었는데 ,
    한국에서 기공 전문 학교 도 나왔는데 ,
    유명한 세미나 이름 있는 분들 세미나 많이 듣고 많이 알고 있는데,

    기공을 전문적 으로 배운 적도 없고 치아 형태는 말도 안되게 짐승의 이빨같이 만들고
    바이트는 무조건 낮고 내가 하던 대로 내방식은 인정 받지 못하는 그런 상황속에서

    인상은 개떡 같고 마진 트리밍에서 마진 짤라 먹은 곳에 포세린 마진이라고 현미경 보면서
    어디가 석고고 어디가 포세린인지 경계하난 미세한 틈 하나 없게 만들라는
    개뿔도 모르는 매니저의 무시를 당하는 ....

    다는 아니지만 이런곳이 많아요

    내가 아는 걸 때론 먹고 살기 위해 잊어야 할 때도 있나봅니다
  • ?
    존트럭불타 2013.02.08 00:59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박동혁 2013.02.08 01:26
    아닙니다 저와 이름이 같은 치기공사분이 있네요 ^^
  • ?
    찡빠이(임경배) 2013.02.08 02:53
    퀄리티가 아니라 자존심과 습관에 문제인것 같습니다..

    모든 기공사들은 년차가 들면 자기만에 주관, 나쁘게 얘기하면 아집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 많은 부분들을

    해외에서 한순간에 버려야할때에

    내가 아는 교합(여기서도 말 많았죠 ^^) 내가 아는 이론들이 흔들릴때 . 버릴껀 버리고 익힐껀 익힐수 있는 융통성이 대게 고연차

    기공사들에겐 힘든 부분이거든요 .
  • ?
    월향 2013.02.08 06:24
    제일 중요한건 기공환경(수가 포함) 이겠죠 .

    평균적인 수준은 솔직히 말해서 한국이 잘합니다.

    그리고 일단 결론은 .. 해외건 한국이건 어딜가도 잘하는 사람들은 잘한다 입니다 ..^^

    그리고 생각해 봐야 하는건 .. 해외에서 잘하시는 분들 하루에 2~3개 하시고 개당 100불 이상씩 받으시는 분들이요 ..

    해외에서나 가능하다는 거죠 . 한국에서 그정도 수가를 준다면 정말 예술작품 만들분들 참 많을거 같습니다 .. ^^

    수가 그렇게 못 받아도 예술작품 전시 강좌란 가면 많이 보는데 말이죵 .

    다시 돌아와서 .. 한국의 치과 의사들이 그정도의 수가를 주고 퀄티리는 원한다 ? 정말 몇% 있을까요??

    고작 잘 받는다고 해봤자 기존 기공소 수가의 1~2만원 (이것도 많은듯..) 더 많이 받을텐데 ... 누가 그거 하나가지고 반나절 잡고

    있겠습니까 ? 해외에는 수요와 공급이 어느정도 있기에 가능한거고 ... 우리나라는 힘들죠 ;;
  • ?
    쌩초보자 2013.02.08 11:05
    '자존심'의 문제... 맞는것 같네요.
    사실, 실력으로야 뛰어나지만, 언어나 생활환경의 차이, 직장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위축감이 전체적으로 스스로를 '과소평가'하게 만드는 요인이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월향님 말씀에 정말 동감하는 바입니다.
    음... 뭐랄까, 좀 더 수평적인 관계 지향적인(사회전반적으로) 사회에서 치과의사들과 기공소간에 기공료가 어느정도 적정한 선에서 서로 타협지점을 찾는 북미권.

    기공소의 자발적인 덤핑화는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많은 치과의사들의 '동반자'정신이 부족이 여러모로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T_T
  • ?
    테크놀로지스트 2013.02.08 20:20
    근데 이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에요. 경력 차고 어디서 일 좀 한다 소릴 들어도 기공소 옮기면 소장 스타일에 맞춰서 마치 자신이 지금까지 배워왔던게 잘못된 것인냥 취급받으면 자괴감이 들죠. 그래서 오픈을 해야하나 생각도 들고요.

    웃기는건 한국의 치과원장들은 이런 기공사들의 기술에 대한 아집과 자부심을 단지 "쟁이근성"으로 취급하려 한다는 거죠.
  • ?
    종리추 2013.02.09 15:38
    무엇보다도 기본이 충실해야 어디서도 잘하겠죠.. 하지만 해외와 국내의 차이는 퀄리티, 수가가 좌지우지 하는게 아닙니다.

    미국, 호주, 캐나다, 어디를 가더라도 그 나라의 닥터의 스타일, 그 나라의 성향, 기공소 스타일에 좌지우지 합니다.

    각 나라마다 닥터들 스타일이 있구요~ 특히 미국은 다인종 국가라 닥터와 환자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닥터가 어디에서

    치과공부를 했는지에 따라 스타일이 다릅니다. 닥터들 개인성향도 있구요~ 환자들 성향도 있구요~ 기공소도 기공소 나름인지라..

    아무리 쉐이드, 형태, 교합을 아주 100% 정확하게 해도 닥터가 봤을때 'NO' 하면 떙입니다. 그러면 이래저래 해서 이렇게 해야 한

    다고 말하면 어느 닥터는 수긍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자기가 맞다고 고집피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우리나라의 기술이 선진국 수준이라 생각되며 또한 닥터들 기술만!!!! 봤을때는 평균적으로 선진국이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제가 현재 미국에서 일하지만 여기서는 치과진료받기가 싫을정도로~~ ^^;; 물론 잘하는 닥터도 있지만요~ ^^

    해외에서 일하시는 거라면 일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해외 현지에 적응하는게 큰 걸림돌입니다.

    미혼자시면 혼자 고생하면 되지만 기혼자에 자녀분들도 계시는분이라면 가족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시고 결정해야합니다.'

    일을 잘하고 돈을 많이 받는다지만 가족들이 힘들어하고 그런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겠죠?

    잠시 취직하실꺼면 몰라도 해외에서 자리 잡으실 생각이시라면 신중한 생각으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현지 적응하는게 듣는 것보다 어려워요~~ 주변에 친인적이 있으면 몰라도... 힘듭니다.. 현지 법에도 적응해야하고 제일 힘든 것

    언어겠죠? ^^

    아무튼 해외로 생각하시는 분들~~~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 본인이 어디를 가더라도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법입니다~ ^^
  • profile
    allceram 2013.02.12 06:29
    퀄리티 높으면 높은 가격에 날짜 많이 줍니다...그래서 하루에 2~3개 해도 먹고 살죠.더 잘...

    우리나라는 전치부 구치부 가격 같고 퀄리티가 높으나 낮으나 가격은 세일중,,,

    물론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의사분들의 의식... 서로 돈에 대한 욕심... 기공사의 낮은 자존심,,,등등 이유가 많죠.,,
  • ?
    모찌 2013.02.13 02:51
    맞아요, 에공- 들으면 들을수록 심오하고 어려운 문제같습니다...ㅜㅜ;;
  • profile
    金亨國 2013.02.17 07:13
    전 호주에서 세라미스트 겸 임플란트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퀄러티라고 하는 부분은 나라마다 조금씩 틀릴겁니다.
    먼저 호주에서는 교합이라는 개념은 있지만 대합치에서의 교합은 시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임시 치아를 만들어 넣지 않는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럴것이 resin temp를 한국에서는 기공료가 무료로 해주는 곳이 많이 있죠? 하지만 여기는 $100을 받습니다.포세린이 아니라 레진 자켓입니다..초보자들도 잘아는...
    자...그러면 퀄러티가 다른것이 뭔지 말씀을 드리죠.
    1. 전 한국에서 기공경력이 16년차였습니다. 세라믹 컨츄링 에 할애하는 시간을 비중있게 잡아 뒀습니다.
    여기서는 빌덥에서 90%를 완성된치아같이 만들어져 나와야 됩니다.
    어떨때는 빌덥 소성후에 컨텍 / 바이트 까지 전혀 손을 안될수 있겠끔 컨튜링 전에 나오도록사장이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정도인지 아시겠나요?
    2. 할애되는 시간이 많습니다. 왠만한 작업은 working day 7일 입니다.
    이말은 토/일 빼고 7일 이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 impression이 들어왔다면 작업날짜는 화요일부터 시작해서 화/수/목/금/월/화/수 그리고 목요일에 delivery를 합니다. 이정도의 날짜는 싱글 세라믹에 한하는 경우고 브릿지로 갈수록 시간은 길어집니다.
    퀄러티부분에서는 나라마다 보는 부분이 다르기때문에 그나라에 가서 몸소 보고 격고 체험해보고 맞춰야 할겁니다.
    한국에서 백날 이야기 해봐야 아무 소용없다는거 알면 됩니다.
    유일하게 치과기공사는 영어:기술=4:6 정도의 비율로 보시면 됩니다.
    영어가 안된다고 월급작고 그런것도 있겠지만 기술좋으면 얼마든지 많은 보수 받으면서 일할수 있어요.
    제 주위에 영어 그렇게 잘 못하는 분이 계신데 그분 연봉은 $90,000입니다. 기술이 좋아서 그렇죠.
    그렇다고 영어 전혀못알아 먹고 할정도면 외국에 오는건 무리이고요...
  • ?
    밤별 2013.03.04 19:39
    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예를 들어 빌드업이 끝났다, 라는 것은 완성까지 10~20 % 남았다.
    즉 손 약간 보고 글레이징 하고 마진 현미경으로 체크 확실히 하고 뭐 90%는 칼라리스 니까 메탈 칼라 그냥 팔리싱 하는 정도?
    빌드업이 끝나고 나면 딱 포장 할수 있게 끔 완성까지 30분 내외로 생각 할 만큼 빌드업에서 뭐든 걸 끝내줘야 합니다.
    퀄리티 보단 스타일의 차이 라고 생각이 들구요,
    한국에는 빌드업 기사, 컨투어링 기사 따로 있지만
    호주나 캐나다는 세라미스트 이거든요,,
  • ?
    KimByungHun 2013.06.10 07:15
    와 나도 빌드업으로 다 잡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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