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장터에 대한 생각..........

by 스마트 posted Feb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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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 요즘 장터에서 기공소  정리하고 있는데요...

 

원래 장터가 이런가요???

 

아무리 중고라지만 무슨 물품에 대한 가겨도 오픈 안하시고 물건을 올리는지????이게 맡나요!!

 

물건을 팔려면 물건에 대한 정보와 물건 가격을 책정해서 올려 놓아야 구매할 사람이 보고 알것 아닙니까??

 

이건 무슨 유행하는"궁금해,궁금하면 500원"도 아니고 ,전화를 걸거나,문자를 해야 알려주시나요??여러분들도 중고 물품 사기 쉽죠 않죠??

 

중고도 중고 가격이란 것이 있습니다,,흔히 말해 50%~60%로 정하죠..(고가는 제외)...

 

누가 정한건가요???(재료상???아님 누구? 참 궁금합니다)저도 그렀게는 팔고 있는데,,왜 그런진 잘 모르고 합니다...

 

전 가격을 전부 오픈하고 팔고 있습니다.가격이 정확히 명시 되어 있는데도 전화로 얼마냐 또 묻는사람이 대부분이더군요..입으로는 말 바꿔

 

도 증거 남는 글로 바꾸겠습니까???.파는 사람은 많이 손해 안보려 하고,사는 사람은 싸게 사려하죠..

 

그래서 하는 말 인데요,,가격좀 오픈합시다...가격없으면 안 팔겠단 뜻 아닙니까??(가격을 알아야 사죠)

 

 

 

오픈해야 장터도 더 활발해 지고,중고 가격이 제데로 형성될것 같습니다...

 

오픈해야 구매자와 판매자의 교차점을 찾고,,누적이 되면 중고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그냥 지나치려다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꺼라 생각되 올려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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