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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3.02.10 03:12
덴처하시는 분들 보시라고 올립니다.
조회 수 4631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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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쳐디자인 밀링은 아마도 3d printer 와 함께 이번 2013년의 최대 이슈가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사용해본것은 아니여서 어느정도까지 나와줄지는 모르겠네요
미국은 작은랩에서도 요즘 스캐너구입을 많이 하더군요..
기계 가격은 미국이라 저렴한건지.. 한국이 비싼건지는 모르겠내요 -
혹시 우리나라만 보편화가안된것이 아닌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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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시대에 이런게 안나오면 이상하다고 생각되요 ^^
나중에는 환자 개개인마다 구강은 물론이고 입술과의 관계, 과두로,
인공치의 교두각 , 악관관계에 따른 배열 ...모든걸 종합, 계산하여
완성도있게 나오겠죠
이미 저기 프로그램에도 있을지 모르겠고
안나오면 이상한거죠 요즘시대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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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사용하게되면 추가로 정보를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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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것도 볼수없나요? 완성도가 어느정도 인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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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쳐밀링은 아직 시작하는 중이라 정보가 많이 없네요
디테일사진이 없어서 저도 찾는중입니다..
이번 시카고에서 하는 컨벤션에 나올것 같은데 혹시나 정보 알게되면 올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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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처를 캐드로 작업하게되면 밀링은 불가능할것 같고 3d 프린터로 출력 해야할것 같은데..쉐이드문제는 어케될지...
제작시 들어가는 재료비가 인공치(엔듀라) 못지 않게 비쌀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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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링하는곳이 있더라구요 5축이면 가능한것 같습니다. 3d프린터로 가는것이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디스크(밀링머신용)나 파우더(3d프린터용)가 얼마나 빨리 좋은 퀄리티로 나와줄까 지켜보는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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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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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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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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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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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좋으나 캐드캠이든 레진RP든지 덴쳐는 픽스트보철과는 다르게 가동 점막이라는 변수가 있어서 쉽지만은 잃고요. 또한 소모되는 재료비에 비해 현실적으로 치과에서 기공료로서 허용하기가 쉽지 않을거라 보입니다.
언젠가는 덴쳐가 이렇게 제작하는게 손으로 하는거보다 낳을 수도 있겠지만 당분간은 덴쳐 파트 손으로 먹고 사는거는 걱정이 없을거 같네요. 언제는 어렵지 않았나요. 기공사분들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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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니 컴퓨터를 더 마스터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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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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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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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덴쳐를 하지만 이렇게 바뀌어가는 것을 보면, 단순하게 기공만해서는 먹구 살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한번 살아남기위해 머물러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굼굼한게 있는데요. 기계값이 5억이 넘는다죠?
보편화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