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치 색상을 활용하기로 정하고
빌덥시 채도는 인접치아보다 조금 연하게 기준을 잡고, 화이트 밴드 표현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1차 빌덥후 내부 스테인으로 화이트 밴드를 표현 했으나, 자연스럽지 못 하네요. ㅠ ㅠ
OE3 + OE4 파우더를 2:1 정도로 믹스해서 적용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서 후회스럽지만,
시간 관계상 다시하지 않고 완성했습니다. ㅋㅋㅋ
명도는 조화롭게 매칭되어서 다행이고요. ^^*
인상 채득후 잇몸이 내려가서 마진이 노출되었네요. ㅠㅠ
오늘은 불금.............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