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본다 해도 위장(?)이 있을수 있고 많이 떠돌아 다니고 한곳에 오래 정착 못하는 사람
마이너스가 많아지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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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3.02.16 19:10
인터넷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
조회 수 3982 추천 수 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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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노가리맨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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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합니다 .. ^^ 기술직이라 그 기공소에서 배울수 있는 기회가 없다면 솔직히 있을 이유가 없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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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네요,, 댓글에 공감이 ㅋㅋㅋ,,,
남자입장에서 기술 아님 돈 아닌가요?
아님,,,환경이겠죠
셋중에 하나도 없다면 있을이유가 없네요
물론 몬드바위님 기공소가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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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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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급이면 배우러 온다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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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맨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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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여~기공계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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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와 복지에 따라 사람이 금방 그만두고 오래 있고 하지 않을까요?
직원과ㅡ소장님이 잘 맞는것도 오래있는 이유도 될거같네요^^
어딘가엔 맞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찾기가 어려울뿐~
인터넷에 복지나 기본적인 사항을 올려야 기사들도 면접보러 가는 고생헤과 소장님들이 시간내서 면접보는 일이 줄지 않을까 합니다
전부다 협의 라고 올리면 우선은 면접을 볼테니 맘에드는 사람 구하기 더욱 힘들겠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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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마신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전부다 협의라고 써놓으면 그곳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
대략적으로라도 근무시간이나 복지를 알려주셔야 구직자도 구인하시는 쪽도
오해없으실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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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무작정 여기저기 보고 다니기도 뭐하구요...애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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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해외처럼 일주일정도 테스트 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 물론 일할날짜 만큼 임금은 줘야겠죠 ?
그래도 일주일이면 그사람 일이나 사람됨됨이라던지 .. 알수 있는 충분한 시간인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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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환경이중요한거같습니다 누가 자주옮겨다니고싶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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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많다고 그만두는 기사는 거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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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맨,빅초님,,,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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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격어본 어떤소장님은 이런소리 하시더라고요
내가 10년이넘게 기공소를하면서 많은기사들을 써봤지만
백이면 백 다들 나가서 기공소 욕만하고 다니고
아무도 다시 찾아와서 인사도 한번 하지않더라...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너도 나중에 어떻게될지는 모르지만 결국 나가서
기공소 욕하면 다 누군지 들통나니까 나중에 얼굴붉히고 싶지않으면 그러지말아라~
라고 첫출근하는날 퇴근할때 말씀하시더라고요
왠지 기사들이 자주바뀌고 퇴사할때 그렇게 기분이좋아서 나가더라고요..해방이다! 라는느낌...그때 알았어야하는데
항상 기사탓만 하시고 입만열면 전임자욕에 전전임자욕에~ 에휴~
많은장점이 몇가지 큰 단점에 묻혀서 사람을 힘들게 하더라고요
저는 그때이후로 면접을 보러가도 일단 의심부터 하게되고 아무도 못믿겠더라고요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고 그럼 몸이 힘들어도 맘은 편해지고 그것도 오랜기간 일하게해주는 하나의 좋은 여건이될수도잇는데...
무조건 기사들은 나가는사람으로만 생각하고 왜나갈까는 생각도 안해보시고 계약서로만 사람 잡아놓으시려고만 하고...
이글을 그 소장님이 읽으실수도있지만... 읽으셨다면 또 어디가서 전에있던 기사가 욕한다고 남탓 할게아니라
한번쯤 자기가 어떻게 해왔나 생각해보셨으면 하는생각이 간절하군요.. 그냥 답답해서 글남겨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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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맨님말 완전공감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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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맨님말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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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지 않을까?
하고 그냥 막연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