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말한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기공일은 정말 노력한만큼 일한 성과가 있다 없다!!! 있다 없다중 골라주세요. 그리고 이유도 적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ㅠㅠ
치기공사 선배님들 투표해주세요
- ?
-
?
성공 할수있냐라는 기준에선
노력이 어떤 동기를 줄 진 모르겠지만
이 세상에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 일들 또한
이 세상에 얼마만큼 존재하는 것일가요?
결과만 따지고 본다면
남의 떡이 커 보일것이고
노력만 믿기엔 이미 마음은 흔들린게 아닐가요? -
있습니다... 다만 성과의 기준이 뭐냐에 따라 다르겠죠.. 만일 성과가 금전이나 사회적 지위면' 없다 '이지만 일의 결과물이라면
있다 입니다. -
?
전 임영빈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
?
성과는 있지만 ..
-
?
^^
-
노력한 후에 성과를 안다면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겠죠
성과가 없다면 아예 시작을 안하겠죠,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자신을 믿는 방법 밖에는......
그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
성과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리라 봅니다.
좋은 보철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면 분명 성과가 있을 것 입니다.
그 외의 삶의 질 , 질을 높이기 위한 부 등을 위한 노력이라면 어느 계통이나 정답이 있을까요?
잘 나가던 사업도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세상인걸요. -
?
분명 성과는 있지요 하지만 현실은... 내 노력의 성과를 맘껏 펼칠 수 없게 하더군요
그래도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노력이 무엇에 배신하지 않는 건가요? 성과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먼저 자신이 이것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으시는게 중요할 것 같네요
자신의 인생을 먼저 성찰해 보세요
삶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하세요
이 기준은 다른 사람들이 만든 기준이 아닌 자신이 만든 기준이겠지요
정해진 다음엔 냉철해지세요
그렇지 않다면 평생 흔들릴 것입니다.
그냥 지나가던 자의 딴죽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흔들리며 삽니다.
그렇다고 그게 잘못된 삶 일까요?
인생에 답이 있을까요?
모든건 사람들 마다의 선택에 달려 있겠지요 -
?
성과(成果) :일이 이루어진 결과
성공(成功) :목적하는 바를 이루다
사전적 의미에서 성과란 일의 결과이므로 결과가 좋으냐 나쁘냐의 차이지 결과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좋은 결과를 말하는 듯하며, 좋은 결과란 내가 소망하는 바를 이루느냐이며, 이는 달리 말해 기공을 해서 성공을 할 수 있느냐는 걸로 이해합니다.
성공은 실현가능한 목표를 정하고 목적에 맞게 그리고 똑똑하게 노력하면 가능하다는 정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똑똑하게 노력 하고도 한때 실패하거나 후퇴 할 수도 있겠으나 이는 더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더 똑똑해지는 과정입니다.
혹은 운이 좋아서 성공 했다고 말하는 이도 있지만 이는 겸양의 표현일뿐, 성공한 사람 중에 노력하지 않은 사람없습니다.
성공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목적(목표)를 정하지 않는 것, 즉 성공을 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
?
노력하다보면 길이보이겠지요
-
?
그렇겠죠
-
?
저 또한 위 의견들 하고 비슷 하다고 생각 합니다.
기공 하시는 분들 중에 성공의 기준을 어디다 두느냐가 관건이고 개인의 가치 관의 차이이죠 -
?
노력한 만큼 일한 성과는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다만 노력하는게 내 자신을 위한 노력이면 결실을, 일한 성과를 위한것이면 아닐 수는 있다.
노력한 성과가 없다라고 생각들면, 무엇을 위한 노력인지를 성찰한다면 보다 더 좋은 결과.. -
?
답이 없군요..ㅠㅠ
-
?
일단 성과가 없다해도 노력은 해봐야지않을까요
-
?
음
-
?
결과는 모르겠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하다못해 실패의 경험일지라도
-
?
지금 당장은 기대하지마시라
그러나,
미래에....
언제쯤일지는 몰라도..
반드시 있다 -
?
기공계는 수명이 넘 짧아요..그리고 윽.....비젼 없다 에 한표..
-
?
희망이있었으면 좋겠네요...
-
?
목표를확고히 하는게중요한거같아요
-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
<b><font color=red>[모집마감] 2804 가을맞이 학술제 (서울편) 참가자 모집중
-
행사치 세라믹 세미나 -박병윤 위원님-
-
교정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 ㅋㅋ
-
해외취업 도전기...
-
2년차 캡기사입니다
-
건의 사항^^
-
기공계 현재 큰그림...
-
(펌)겨울 밤에쓰는 편지...
-
임프란트 구조물 시장 잠식
-
아..종합학술대회....(일산근처 잘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
시위14일째입니다
-
세컨 잡?
-
장애인....
-
기공소오픈
-
보수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누구를 위한 보수교육인가
-
노리다케파우더를 다룬 책이 있나요?
-
메리 크리스마스........
-
안녕하세요 미국 에서 몇달전부터 입문한 사람입니다.
-
퍼온글] 실망하는 것보다 기대하지 않는 게 더 나쁘다.
-
몇몇 글을 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
스팀대신해서..
-
노인틀니보험화사업 직접수령 대국민홍보를 위한 집회(서울시치과기공사회)
-
급합니다~종합병원내에 있는 치과와 거래를 하려하는데요...
-
바텍 Imes icore 유저분들 쪽지좀부탁드립니다;;
-
치기공사 선배님들 투표해주세요
-
전 환자입니다만, 어금니 심미보철 재료를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세금계산서발행
-
5년뒤 해외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1층에위치한기공소..
-
바지에 파라핀왁스 많이 묻었는데 깨끗이 제거 할수 있나요?
-
지르코니아 신터링기 질문좀 드릴게요..
-
두장이 모자라서 좌절........
-
기공사의 최종목표는 ?? 그에따른 덤핑효과..그리고 해결책
-
<b>금일 또 한분의 2804 스타가 탄생하셨습니다..</b>
-
가입인사드립니다
-
월급이여...
-
저년차 기사분들 힘내세요 당신이 틀린게아닙니다
-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지요...?
-
치과거래시 돈을 제대로 못받은경우는 어찌하나요??
-
인상체 소독시..........
기공이 그늘진곳에 있을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