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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bable파트 기술로는 취업 경쟁력이 좋지 못합니까? 대부분 포세린으로 취업들하시는것같아서요 .. 

  • ?
    artglass 2013.02.23 17:41
    그 반대 인것 같은데요?
    덴쳐기사를 구하는 곳이 더 많아 진듯하네요?
    세라믹기사들이 너무 흔하고 덴쳐기사들이 귀하다고
    알고있습니다.
  • ?
    미끄럼틀 2013.02.23 23:21
    말들이 다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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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심장 2013.02.23 23:34
    일단 해외 취업을 하시려면 정확한 계획과 준비를 하신후에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
    jeff 2013.02.24 09:31
    해외라도 국가에 따라...같은 국가라도 지역에 따라 당연히 차이가 있을것 같아요.
    제가 바라본 미국은 일반 보철에 비해서 리무버블과 교정관련 테크니션은 부족해 보입니다만 일자리 역시 구하기 용이 하진 않다 생각 합니다. 결국 일반 보철에 비해 교정혹은 덴쳐 전문 기공소의 갯수가 현저히 적죠,...그나마 덴쳐의 경우 일반보철하는 기공소에서 적은 규모로 끼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크라운 브릿지의 일감을 마케팅하기 위한 수단? 이라고하면 참 우습고 어이없는 이야기 일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어느정도는 맞는말인 것이...전부는 아닐지라도 덴쳐 환자의 대부분은 보험환자이고 치과의사역시 많은 마진을 남길 수 없기때문에 보철물의 수가를 놓고 비교해보면 솔직히 한국의 가격과 비교해서 픽스드에서의 그 차이만큼 가격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그말은 기공소에서도 마진을 그만큼 많이 남길 수 없으므로 덴쳐를 서비스 하려고 하지 않고..그러다보니 레지스트 제도가 아닌 설티피케이션 정도가 있는 미국에서는 리무버블자체를 배우려고 하지 않아요. 또한 배울만한 기회도 많지 않고요.

    한번 뒤집어 생각해 본다면 강력한 기술력과 속도가 있다면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는 크라운브릿지 포셀린 기사들보다 더 희소값어치가 있으면서 그렇기에 아주아주 큰급여는 아닐지라도 어느정도 좋은 급여를 받으면서 취직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리를 구할 수 있다면 말이죠...하지만 이직이 용이하지 않고 그 좋은 급여에서 다시 재임금 협상에서의 파격적인 대우는 기대하기 힘들겠지요.

    만약, 고급거래처를 보유한 기공소(예를들어 포세린 크라운250불이상) 라면 그런 어카운트 닥터들은 비단 리무버블이라고 하더라도 국가에서 제공하는 보험을 이용하는 환자가 아닌 환자를 보기때문에 아주 높은 가격으로 환자에게 차지를 하고 결국 그것이 기공수가와 연결되기 때문에 그런곳에 취직하시면 해외 취업에 대한 가지고 계신 어느정도의 환상을 충족시킬 수 있을거라 봅니다.
    혹은 덴쳐를 정말 물량으로 찍어내는 곳에서 매니져급으로...퀄리티는 어느정도 맞춰주면서 정말 공장처럼 대량생산하는 그런곳에서는 헤드급기사를 두고 좋은?급여를 주면서 고용할 수 있겠지요.

    요약하면, 위에 다른선배님들 말씀처럼, 포세린 기사가 더 흔하다? 흔하죠...흔한건 이유가 있겠죠^^
    그만큼 많이 필요로 하고, 기사도 이직하기 쉽고...덴쳐기사가 적은건 또 그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 여기서 사실은 fact, 덴쳐시장이 픽스드에 비해 작은것, 서비스를 하는 기공소의 숫자도 작은것, 그만큼 기술자의 숫자도 작은것, 수가역시 픽스드에 비해 낮은것...이것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그중에 자기가 한달에 몇시간일하고 얼마를 버느냐는 조금다른 이야기 일 수 있구요. 크라운브릿지 한다고 다 돈잘벌고 덴쳐한다고 다 돈멋버는건 아니잖아요^^
  • profile
    붉은손 2013.02.25 21:50
    자의적 복 골 복이랄까? 자싱이 강점을 얼마나 잘 어필을 하느냐에 따라 능력이 결정돼는 시대입니다.
    자신이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결정됀다고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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