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을 쉬고있고
눈이 안좋아지는거같아서 스탠드를 한개샀는데 괜찮은거같네요.
물론 모델은 친구에게 받아서. 모델이 좀오래된거긴하지만...:)
조각을 세세하게 배워본적이없어요. 그냥 아무치과나 들어가서
이빨좀 달라니까 이상한놈 취급당한적 몇번있고...
기공사라고 사정을 설명해드려야 " 아아~ " 하면서 주신분들도 몇있고..
그냥 그렇게 배웠습니다.
이제 봄이오네요
설렘 반 걱정반.
그런기분으로 봄을 맞이 하고싶네요.
모두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