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구직란에 글올릴려고 제가 생각해도 좀 허당인질문들을 많이올렸는데
많이들 답해주셔서 모든글에 HoT이 붙는 ..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ㅋ
최근에 취업할때 취직했으면하는 기공소 분위기에 대해 물어봤는데
어떤분이 기공소 일량이 적은데 분위기가 쌩할수있냐고 하셨는데
쌩한곳 있죠..ㅋ 제가 실습나갔던곳만해도 서로 말도없고 회식도없고
필요한것만 딱딱 물어보고 할일하고 퇴근 ;
지금있는곳은 일량은 좀 있는편인데 분위기도 좋고 얘기도 많이하는편이네요 ㅎ
오늘도 질문 하나 던져 볼게요
외국 기공계로 나가면 성공한다는 사람이 주변에 많이있는데
여러분 생각은 국내 기공계에 있는것보다
외국으로 가는것이 확실히 좋다고 보시나요?
( 언어장벽은 극복한 상태라는 가정하에)
기술좋으시면 우선 도전해보는게 좋을꺼 같네요 .
작년에 저는 도전해 봤는데 , 한달 일정으로 맛보기? 식으로 간거라 .. ^_^
미서부쪽에 버뱅크쪽 테스트를 볼수 있었지만 체류기간이 짧다고 하여 테스트도 못 보고 왔네요..ㅠ.ㅠ
아는 조선족 사람이 .. 손재주가 좀 좋은 편이네여. 크라운 왝스업만 한 4달 배웠다고 했는데 실력은 그래도 수준급 .
버뱅크 테스트봐서 골드 크라운 개당 35불씩 준다고 했는데 , 포셀린 배운다고 일본인 운영하는 월드덴탈? 인가에 . 간걸로 기억 ;;
암튼... 영어 되고 , 기술 되면 , 도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