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인터넷 내용들을 보면 취직할 자리가 없다는 내용만 올라오네요. 그러나 저는 직원을 구인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실력있는 기공사분을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실력이 있는만큼 급여를 줄수 있는데 실력은 안되는데 연차가 높은만큼 급여를 원하는 경우가 많네요. 기공사는 말그대로 스킬인데, 실력이 좋으면 급여를 적게 줄려해도 적게 줄 수가 없어요. 실력있는 기공사가 급여를 적게 주는데 계속 있지도 않읍니다. 또한, 실력이 있으면 갈때도 많으니까요. 자리가 많지 않고, 경기가 최악이라고 마냥 어렵다고 기공계를 떠날 수는 없지 않읍니까. 참. 떠날 수 있는 용기와 조건이 되면은 그또한 능력이지만, 떠날수 없는 대 다수 기공사들은, 기공계의 앞날이 계속적인 안개속이라도, 미래의 자신을 위해 기공사로서 자신의 최대 의 자산인 실력을 높이는것이 내 미래을 위하는 것입니다. 기공계는 언제나 어렵지 않은 적은 없었읍니다. 내가 지나온 30년 동안은. 당분간은 여건이 더욱 더 나빠지면 더 나빠지지, 상황이 지금보다 호전되기는 어렵읍니다. 세계적으로 경기가 나빠진다고 자신의 경기도 덩달아 나빠진다고 생각 하시나요. 그럼, 나라의 경기가 좋아지면 내 경기는 저절로 호황인가요. 사람들은 때로는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강남에 집있으면 모두 부자이고, 필리핀에 사는 사람은 나보다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만 사는줄 압니다. 그런데 실은, 강남의 상위5%보다 필리핀의 상위5%가 더 잘 산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더불어 소장이라고 모두 잘먹고 잘사는게 아닙니다. 평균적인 기사들 급여보다 더 적게 집에 갖다주는 소장님들이 많다는 사실을요. 어렵고 답답한 현실이지만 힘들어만 한다고 나아지는게 있겠읍니까. 모두들 힘내시고,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미래는 변하기 때문입니다. 어둠이 최고로 깊어져야 새벽이 온다고 합니다. 지금 어둠이 매우 깊어지내요. 누구나 불안하고 두려운건 당장 오늘이 아니라, 아직 오지않은 미래 때문입니다. 변화되어지고 변화 되어질, 벅차고 기대된 미래의 주인공은 바로"당신 "이길 바랍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ㅡ휴대폰으로 글올리는게 쉽지 않네요. 해보니 컴터 독수리는 호강이네요. ㅡ기사분들은 마음대면 옮길수 라도있는데, 소장들은 그거조차도. .그냥.~ 휴.
ㅎㅎ 깜사. 지금 독일 3일째. 오늘은 중국 바이어 미팅 마치고, 하루가 벅치네요.내일 모래 계속 미팅 약속이 있는데 더욱ㄷ더 노력해서 수출을 많이 해야겠어요. 이번에는 PT교정 전문기공소가 세계무대에 도전장을 내고 한구키공계의 수준을 보여 주네요. 주동천 소장님.꼭 성공하는 선례를 .. 박수 보내 드려요. 짝.짝.짝. 정호님 연락 주시면 함 찾아 뵐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러나 저는 직원을 구인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실력있는 기공사분을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실력이 있는만큼 급여를 줄수 있는데 실력은 안되는데 연차가 높은만큼 급여를 원하는 경우가 많네요.
기공사는 말그대로 스킬인데, 실력이 좋으면 급여를 적게 줄려해도 적게 줄 수가 없어요.
실력있는 기공사가 급여를 적게 주는데 계속 있지도 않읍니다.
또한, 실력이 있으면 갈때도 많으니까요.
자리가 많지 않고, 경기가 최악이라고 마냥 어렵다고 기공계를 떠날 수는 없지 않읍니까.
참. 떠날 수 있는 용기와 조건이 되면은 그또한 능력이지만,
떠날수 없는 대 다수 기공사들은, 기공계의 앞날이 계속적인 안개속이라도,
미래의 자신을 위해 기공사로서 자신의 최대 의 자산인 실력을 높이는것이 내 미래을 위하는 것입니다. 기공계는 언제나 어렵지 않은 적은 없었읍니다.
내가 지나온 30년 동안은.
당분간은 여건이 더욱 더 나빠지면 더 나빠지지, 상황이 지금보다 호전되기는 어렵읍니다.
세계적으로 경기가 나빠진다고 자신의 경기도 덩달아 나빠진다고 생각 하시나요.
그럼, 나라의 경기가 좋아지면 내 경기는 저절로 호황인가요.
사람들은 때로는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강남에 집있으면 모두 부자이고, 필리핀에 사는 사람은 나보다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만 사는줄 압니다.
그런데 실은, 강남의 상위5%보다 필리핀의 상위5%가 더 잘 산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더불어 소장이라고 모두 잘먹고 잘사는게 아닙니다.
평균적인 기사들 급여보다 더 적게 집에 갖다주는 소장님들이 많다는 사실을요.
어렵고 답답한 현실이지만 힘들어만 한다고 나아지는게 있겠읍니까.
모두들 힘내시고,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미래는 변하기 때문입니다.
어둠이 최고로 깊어져야 새벽이 온다고 합니다.
지금 어둠이 매우 깊어지내요.
누구나 불안하고 두려운건 당장 오늘이 아니라, 아직 오지않은 미래 때문입니다.
변화되어지고 변화 되어질,
벅차고 기대된 미래의 주인공은 바로"당신 "이길 바랍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ㅡ휴대폰으로 글올리는게 쉽지 않네요. 해보니 컴터 독수리는 호강이네요.
ㅡ기사분들은 마음대면 옮길수 라도있는데, 소장들은 그거조차도. .그냥.~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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