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한 횟수로는 7년째구요
호주 브리즈번에서 1년간 일을하다가 왔습니다.
미국 뉴저지에서 1년있었구요
한국에서는 4년 일하고 있습니다.
밤일이 많아선지 몸이 못버티더군요 ,
열악한 환경 탓도 있지만.
예전에 일하던 환경등이 생각나서
다시 나가려고 알아보는 중
캐나다가 끌려서 그쪽으로 추진하다.
덴쳐리스트로 가게되었읍니다만,
캐나다나 미국 덴쳐리스트 현황을 알고싶군요.,
저번에 있을땐 왁스작업만 해서
덴쳐 부분은 잘모르겠군요,
인터뷰볼땐 됐다고 하면서 일은 진행되어서
넘어가게 되긴했는데
현황 직접 못보니 궁금하군요 아시는분 계시면 답좀 주세요~
해외에 나갈때 나이는 크게 상관이 없나요?
저번에 캐나다 기술이민 점수 ?? 체크 해 보는걸 보니까, 나이가 많으면 오히려 점수가 적게 나오던데...
혹시, 코멘트 해 주실 분 계신가요?